아이들의 티격태격 소리가 들리는듯해서
상큼하게 한입 베어 물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등장인물 들이 재미나게 표현 되어 있었다.
강한별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한명은 두근두근
한명은 (꺄악!) 둘다 너무 좋아하는것 같았다.
맹순이의 이름 이 어떻게 지어지게 되었는지가 꼭 옛날 그랬었지~ 라고 잠시 옛 기억이 떠 올랐다.
기회를 잡은 수아가 강한별 좋아해도 되는지 진지하게 물었을때 아주 크게 그건안돼!!!라고 말하는게 넘 귀여웠다.
한별이가 맹순이에게 무슨색을 좋아하는지 무슨모양을 좋아하는지 물었다고 온세상을 다 가진것 같이 좋아하는 맹순이 역시 참 순수하다 ~ 는 생각에 미소가 피어났다.
계속 읽어나갔다.
좋아하는 한별이가 은지에게 보라색하트 핀을 선물해 준 사실을 알고 심통부리고 속상한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책장을 덮으며 사랑과 우정을 참 재미나게 귀엽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스런 나의 딸에게 선물해서 읽게 한다면 아이는 어떤 메세지를 전해줄지 기대된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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