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심리학 - 당신은 얼마만큼의 돈을 다룰 수 있습니까?
새라 뉴컴 지음, 김정아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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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이미 많은데 내가 그것을 담을 그릇이 아닐 뿐이란 말에 그런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질문을 하지? 생각해 보았다.

인지심리학과 행동경제학으로 밝혀낸 돈을 다루는 능력을 익히는 법 나만의 부의 시나리오를 짤 수있도록 도와주는 14 가지분석들이 수록 되어 있다고 해서 얼른 책장을 넘겨 보았다.

다시 책장의 겉표지 위에 기재된 당신은 얼마만큼의 돈을 다룰 수 있습니까? 물음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설레는 마음안고 다음 장으로 넘겼다.

"돈에 대한 모든 문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서야 풀린다 "

"티끌모아 티끌이다" "돈은 힘이고, 힘은 타락한다" " 돈은 인간관계를 망친다" "돈을 따라가면 진정한 예술가가 아니다" "부자는 남을 착취하는 사람이다"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어릴때 부터 티끌모아 태산이고 돈은 힘이고 권력이고 돈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부자는 남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착취인지도 모르게 돈을 굴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행동경제학자이자 재무관리 전문가라는 흔치않는 이력의 저자는 행동경제학과 재무 관리를 접목해 드디어 돈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해서 얼른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함을 가지고 다음장을 넘겨본다.

돈을 회피한 탓에, 궁핍과 돈 걱정이 끝없이 되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것 아닌지 생각해 보게 했다.

우리는 왜 돈을 밀어낼까? 질문을 하는데 나는 돈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라고 답하며 다음장으로 넘겼다.

2장에서는 돈과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됐다.

가난했기에 학교 등록금 을 내지 못해

등록포기 각서를 적어 보았고 돈이 없어 내가 가고자 하는 학교를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유한 삶으로 이주하는 데 가장 뛰어난 전력이자 가장 어려운게 통합이라고 한다. 통합은 마음을 열어 부유층 특유의 생활 방식을 새로 익히면서도 중산층에서 배운 아주 쓸모 있고 소중한 가치관과 기술을 유지 하는 것이 통합이라고 했다.

가난에서 벗어날 처방전 이 있어 무엇이지? 하며 주의깊게 읽어 보았다.

돈 때문에 내가 꺼리거나 두려워 하는 상황은 무엇인지 ~내가 속한 사회계층~ 경제계층~ 성별~ 인종 때문에 안좋은 평가를 받을까봐 걱정한 적은 없는지 그런 걱정이 내 관점이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친는지 확인해 보거나 고질적인 돈 걱정에 내가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고 있는가? 생각해 보고 병원 치료를 잘 받고 있는지 치료비 걱정이 되어 안가는것인지 ? 경제력을 쌓는데 몰두 하다가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비난 받을까봐 두려운것들이 처방전에 나왔다.

글을 읽으면서 난 해당사항이 없는데 그럼 하층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부자는 아니니 그럼 중간층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쇼핑을 해도 헛헛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돈걱정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금융 지식을 키우고 변화를 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나와 있었다.

신용카드 💳 는 절제 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즉시 선결제로 바로 다음날 결제 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쇼핑은 자기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거대한 낭비가 아니라면 나는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즐길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한다.

돈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려면, 먼저 발목을 잡는 버릇에 깔린 부정적이고 해로운 신념과 관점을 없애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장을 읽어가는데 '욕망과 욕구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라는 말은 생존에 쓸모없는 것과 쓸모 있는 것을 가르면서 생존에 쓸모 없다면 필요하지 않은 것이고, 필요하지 않은 것이면 사선 안된다고 말하면서 강력한 돈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었다.

욕구를 정의하면서 매슬로의 욕구의 단계가 나왔다.

첫번째 생리적욕구 인데 쉽게 표현 하자면 먹고 싸고 자고 이고 욕구가 충족되면 그다음 안전의 욕구 또 충족되면 소속 및 애정욕구이고 또 충족되면 존중욕구 명성과 성취감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면 마지막 자아실현 욕구 이다. 여긴 본인의 창의적 활동을 포함해 잠재 능력을 고스란히 발휘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돈 때문에 벌어지는 갈등을 푸는 데도 탁월한 도구가 된다는 말에 나도 동감한다. 관계를 맺어 거는데 있어 돈 때문에 울고 돈때문에 실제로 죽음을 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예산세우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창의적인 재원 관리법에서 들어가는 돈보다 벌어들이는 돈이 많으면 자산이고 벌어들이는 돈보다 들어가는 돈이 많으면 그건 부채다. 그건 당연한 소리이다. 여기에서 자산 검사를 하면서 소득이 세어 나가는 부채를 줄이라고 했고 좋은 빚은 신용점수를 깎아 먹지 않을뿐더러 이때 내는 이자는 소득공제 까지 받고 나쁜 빚은 신용점수를 깎기에 앞으로 돈을 빌리기가 더 어려워지고 부담하는 이자에 세제 혜택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관점의 힘에선 관점을 전환할 때 고무되어 눈동자를 반짝이는 모습이 세상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창의성을 발휘해서 욕구를 채우기 위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돈과 가치관을 모두 지키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재무 살림에서 평안과 안정 그리고 자유와 주체성을 맛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이야기 했다. 이 글을 통해 현금의 흐름을 살펴 보았고 나의 자산과 부채 한달 살면서 신용카드를 얼마나 쓰는지 현금은 얼마나 사용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 보고 풍족한 예산을 세우기 위해 돈을 쓰는 모든 방식을 통해 앞으로 흘러갈 나의 인생 그림을 그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욕망과 욕구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돈이 나오는 원천은 바로 나란걸 기억하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면서 돈의 수혜를 받으며 살아야겠다고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고 돈과 관련한 결정을 내릴때 방법과 원인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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