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떠나보자.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본다.
보라색 동그라미가 덩그러니 놓여있고 그 아래 그림자가 비친다.
여기 공이 있다고 말한다. 공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면서 노란 화살표를 따라 간다.
9곱개의 화살표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해 날아가는데 그안에 담긴 보라색 공이 공기를 뚫고 지나가지 못한다고 하다가 다시 공기가 공을 감싸듯이 지나가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공의 모양을 바꾸면 모양대로 공기가 지나간다고 표현하는데 공의 모양이 자유자재로 변하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공이 위쪽으로 향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는데 공기가 아래쪽으로 더 많이 지나간다고 말하고 있다? 왜?
왜? 공이 위쪽을 향하고 있는데 공기는 아래쪽으로 많이 지나가는지 궁금증을 더해 가며 다음장을 넘겼다.
공기를 아래쪽으로 밀어내리면 물체는 위로 떠 올랐다. 왜? 어떤힘으로 그렇게 작용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물체를 떠오르게 하는 힘을 양력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가르쳐주었다.
아~ 물체를 떠오르게 하는 힘이 양력이라는 것이구나~ 하며 순간적으로 양력에 대해 배웠다.
다음은 비행기 날개에 대해 말하면서 공은 양력이 없는데 날개는 양력을 받아 날아간다며 물방울 모양이 위로 향하는 화살표 방향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해줬다. 그러면서 날개를 똑바로 나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있었다. 정답은 날개에 로켓을 매달면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점점 우주선 로켓이 모양을 잡아가는 듯하다.
로켓이 날아가기 위해선 연료를 주입해야 하는데 그안에 이미 연료가 가득 담긴 상태에서 연료를 내뿜으면 그 힘으로 나아가고 있고 연료를 빠르게 내 뿜을 수록 빠르게 나아간다는걸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전달 해 주었고 여기서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