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를 사색하는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더욱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긴다.
청년이 맹장염에 걸려 병상에 드러눕게 되면서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앙리마티스는 자신이 속한 세상을 보는 눈이 판이하게 달라져서 다른 삶을 살게 되었는데 만약
나였다면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용기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생길이 언제 부서질지 모르지만 빙판길이 보여도 꿋꿋하게 모든것은 "다 잘될 것이다 " 말하며 한걸음씩 옮겨가는 나를 보고 있는것 같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술은 나와 거리가 멀다고만 생각했고 고귀하신 분들만 미술에 대해 논한다고 생각했는데 예술에는 정답이 없고 예술을 느끼고 즐거움을 표현하는것은 나만의 느낌으로 나만의 언어로 표현 가능하다는걸 알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 정답이 없듯이 오늘을 살아가고 또 내일을 기다리며 반복적인 행위이지만 그안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인 삶을 창조하는것은 나라는걸 깨닫게 되었고 삶과 예술이 동떨어지지 않고 늘 우리의 삶에 녹아들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조용하고 소박한 나의 삶을 감사하며 나를 더욱 사랑하기로 했다.
삶은 예술로 더욱 빛나기 때문이다.
[이글은 베베블룸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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