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집 - 100세 시대, 노후에는 어떤 집에 살아야 할까?
문성택(공빠).유영란(공마) 지음 / 바른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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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집은 어떤 집이지? 하며 책장을 넘겼어요.

책장을 넘기는데 100세시대가 눈에 확 들어 왔다. 요즘엔 초고령시대로 100세까지 무난하게 살아가고 있기에 어떤 집에서 노후를 맞이하며 살아야하는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인생 설계 바이블이라 해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 질지 기대가 되었다.

이 질문에서 순간 멍했다. 왜냐면 앞으로 30년에서 40년 살아갈 노후 준비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곧 닥칠지 모르는 노후질병과 우울을 감당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당황스러웠다. 한번도 내가 질병에 걸려서 우울하게 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노후에 다들 놀고 먹고 쉬자고만 말하지

저자처럼 공부하자고 말하는 분이 있어 새롭게 다가왔다.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점이 말이다.

이제 첫페이지 읽어나가고 있는데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누구나 이런 환경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겠지만 궁핍한 형편과 이미 아픈 몸을 가진 상태에서는 진행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버타운의 매력적인 점을 기재했는데 소수에 불과하고 아직도 많은 노년들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어 먼나라 이야기 처럼 들렸다. 돈 많고 여유있는 사람만이 살수 있는 곳이 실버타운이 아닐까하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노후 보금자리의 모든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9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실버타운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지 전문관리업체가 운영하는지 높은 생활 서비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식사/ 영양 건강/운동 가사/생활편익 문화/여가 안전관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이역시 100 프로 본인부담이기에 300 백에서 500백이란 금액을 한달에 한번씩 낼수 있어야만 누릴수 있다 말하고 있다.

물론 저가형도 있지만 이왕이면 여러가지 서비스를 누리면서 살려면 고가형이 더 좋은것은 사실인것 같다.

실버타운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공주원로원이 있고 여러공간을 보면서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등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시설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진행되어

실버타운에서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은 같은 나이대여도 관리받는 사람이야~ 하는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만큼 표시가 난다는 걸 알게 해주었다. 그만큼 돈의 위력이 발휘되면서 스트레스 덜 받으며 운동하면서 영양가 풍부한 식단관리로 건강을 유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증금11억과 9 억은 정말 좋은곳으로 노후에 나도 가고 싶다는 바램이 들었다.

이곳은 보증금이 부족해도 입주할 수있는 자연 친화적 전원형 실버타운 이고 목돈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니어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해서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고령자복지주택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겐

안성맞춤인것 같았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요건인것 같다.

자산이 2억5,500만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요건들을 잘 살펴 봐야겠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전반적으로 부유층이 가는 실버타운 말고 서민층이 선택할 수 있는 중저가형 실버타운이 많지 않다는점이 문제점이고 고령자복지주택은 턱없이 부족하다는게 문제 점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꿈의 실버하우스를 이야기하고 있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주택연금등을 활용해서 생활비 충당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많은 어르신들이 자기네 생에서의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집한채 라도 자녀에게 물려주고 죽고싶은게 소원이다 라고 말하는 분이 많이 계셔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 행복한길은 지분지족지지 지족상락

자기의 분수를 결국 나서야할때 나서고

만족하지 않더라도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족하면서 자기의 삶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하며 살아가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노후의 행복을위해 갖추어야 할것에는 공부가 첫째이고 둘째는 건강 이고 셋째는 관계형성이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경험하면서 공부하고 책도 꾸준히 읽으면서 지식을 쌓아가야 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예술적인 분야도 도전해보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이 의견에 나도 동의한다.

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서 1한기에 1과목 신청해서 이수 하면서 배움의 기쁨을 채우는것도 추천해 본다.

연세가 80세인데 손주에게 존경받는 할아버지가 되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어른이 말씀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어르신 친구들은 밤낮으로 탑골 공원에가서 세월을 보내는데 본인은 박사님들 강의들으며 교양을 쌓아 가고 있어 무척 뿌듯하다는 어른신이 계셨기 때문에 추천해 본다.

둘째가 건강이었는데 건강이 밑받침 되어야 노후의 삶이 질적으로 좋다는 것은 여러번 말해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마지막으로 관계형성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기 위해선 관계를 빼놓을 수가 없다.

나로부터 시작된 가족과친구.배우자.자녀 부모 등 서로원만하게 형성되지 않으면 노년이 많이 외로울것 같다

이글을 읽으면서 생각했던게 나도 노후에 돈 있으면 들어가서 혜택을 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버타운 입주해서 생활하시는 경험자들은 다들 행복하고 즐겁고 노년이 여유롭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이다.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국민임대주택,행복주택,또 영구임대주택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어르신 들의 고정관념 집을 자녀에게 물려줘야한다는 생각의 틀이 깨어져야하고 주택연금의 좋은점들이 홍보가 잘 되어 노년의 마지막 주어진 시간들을 즐겁게 여유롭게 누리면서 삶을 마감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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