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아동 인권 이야기
박명금 / 서사원 / 2023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왜냐하면 엄마 말이 옳기 때문에 또

어차피 갈길이면 실패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것이 아니라 지름길을 찾아서 안내해주고 싶고 인도하는대로 잘 따라와 줬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이 더 크니까요~

이제3살에서 4살 정도의 아이인데 병실 바닥에 앉아 엄마가 몇번 일어나라구 해도 짜증만 부리고 있었는데 여러사람들이 쳐다보니 갑자기 엄마가 소리를 꽥 질렀어요.아이는 엄마 눈치를 보며 일어났는데 순간 엄마 나좀 안아서 일으켜주세요~ 라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나네요. 이 아이의 인권 존중은 안전한 보호와 함께 좋은 애착관계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고 건강한 사랑을 충분히 지속해서 받는것이 아이의 권리인데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 아이 보는 앞에서 소리지르면서 싸움한 적이 있는데 아이가 이렇게 까지 불안해 할지는 몰랐네요.주의해야 겠습니다.

더욱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랑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익혀봐야겠습니다.

예시든 이야기처럼 똑같은 상황인것 같아 저도 속상해서 한동안 친구를 안만나게 했거든요.

아이에게 너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서로 조율해서 하는거고 너무 친구 뜻대로 받아 주지마 라고 하면서 내의견은 이런데 네생각은 어때? 난 이놀이 하고 싶은데 넌 어떠니? 너랑 나랑 생각이 다르니 난 이놀이 먼저하고 나서 같이 놀자 어때? 하면서 조율하기를 연습했지요. 하지만 쉽지않아 아이가 힘들어 하면 거리를 두면서 만나고 있어 제시 방법에 대해 귀를 기울여 봤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여기서는 역할극을 제시 했네요.

남의 물건을 만지기전에 먼저 물어보고 만져도 되는지 가지고 놀고 싶으면 빌려줄수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그러면 싸움하는것은 줄어들고 서로 재미나게 놀 수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관계의 결정권은 자녀에게 온전히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겐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욕설만 하고 은어와 폭력을 쓰는 아이랑 놀게 하고 싶진 않은데 말입니다.

부모는 여기서 좋은 경계선을 그어주는 역할을 하라고 하는데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하는 상황에선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경계선이란 친구와의 관계가 건강하지 못하는 신호가 느껴질때는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것, 친구의 나쁜 행동을 따라 하지 않아야 한다는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보는 눈과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는 보모님의 따뜻하고 유쾌한 응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라고 외치는 사랑스런 딸에게 세상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에 부모의 사랑과 바른 인도가 큰 힘이 되리라 믿으며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엄마 힘들때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같은 엄마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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