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 상처 주지 않고 양육하기 위해 알아야 할 4-7세 마음 법칙
김원경 지음 / 심야책방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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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형성 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데 예전 심리학 공부할때 배운 내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자극을 주는게 뭘까? 생각하닺 아이에게 직접 물었더니 " 유튜브 많이 보게 해주고 게임하는시간 많이 주고 텔레비젼 많이 보게 해주는게 나한텐 좋은일이야~" 라고 말해 책읽다가 헛웃음이 났습니다.

화가나면 문을 발로 차는 아이를 읽는 곳에서 혹시 내가 화나서 묹을 쾅쾅 발로차고 문을 세게 닫은 적이 있었나 하고 생각해 보게 했어요.

가끔 아이가 화났다고 문을 쾅쾅 닫는 모습이 생각났고 또 문 세게 닫았다고 또 혼냈던 기억이 있어 내 행동이 바람직 하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해 봅니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것도 아이의 나쁜습관을 고치는 것도 결국은 부모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란걸 다시 배웁니다.

올바른 칭찬이 아이를 발전시켜요~ 에서는 아이의 재능을 칭찬하는 것보다 아이가 보여주는 노력과 수고스러운 과정에대해 칭찬해 주는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지속적으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글에선 동감합니다. 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더운데 뜨거운 열기속에서 만든다고 수고했어~ " 라고 과정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는걸 다시금 배웁니다.

다음엔 만든 과정에 대해 작품 완성해가고 있다고 노고에 칭찬해 주어야 겠습니다.

소통하는 뇌가 건강한 사고를 한다 라는 글제를 보며 얼른 남겼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쌓게 하려는 노력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의 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먹는걸로 엄마 딱! 한개만더 ~ 또 이것만 더 할께~ 해주라 이야기 하다 안되면 떼쓰고 결국은 수용해 주고 있는 내모습이 보여 일관성 없는 내모습 반성하며 읽어 내려갑니다.

여기에서 제시한 평화로운 방법은 쿠키한개를 반으로 나눠서 주라는 것이었는데 저의 아이에게 해당되는 해결책이 아니어서 안타까웠어요.

아이에게 지나치게 허용적인 양육방식은 자존감 발달에 좋지 않다는걸 알지만 자녀에 관한 결정을 내릴때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게 중요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신중하게 생각하며 훈육하라고 합니다. 역시 부모역활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JCTI검사에서 인내력 부족으로 나온 결과가 있어 참을성 있는 아이는 특별해요.

편에선 자기통제력의 발달을 어떻게 시켜줘야하는지 주의깊게 읽어 봤어요.

잘 알려진 마시멜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저의집 아이에게 실험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짝수를 좋아해서 10분 있다 기다렸다가 2개 먹는다는 답을 주네요.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즉각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바로 화를 내거나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소리를 지르며 떼를 쓰는 아아는 정서적으로 행동적으로 자제력이 부족해서 행동적대안을 제시해 주라고 하고 구체적인 상상이 가능하도록 대안도 구체적으로 주어져야 한다고 하니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공감과 배려가 100 프로 이면서 위험지수가 98 이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도 친구를 위해 양보와 배려가 먼저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자신부터 조금 챙기면서 친구를 위해 주라고 가르쳐야 겠어요.

주의깊게 읽어봅니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는 그에 따른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맞춤육아를 해야 하니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항상 선택적 질문만 했던것 같아요. 이제 부터라도 확산형질문으로 아이에게 질문 하도록 습관을 바꾸어 가도록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습관화되지 않도록 밖에 나가서 놀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조절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건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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