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뜻과는 다르게 말할때 왜? 그렇게 말하니?라고 말안하고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했더니 나를 한번 더 봐라보았다. 그리곤 대화가 다시 이어지는것을 보곤 뭐지?
하며 책장을 열어 보았다.
아무리 가까와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말, 꼭 해야 할 말을 가려서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는데 동의 한다.
모른다는걸 그래서 사랑스런 아이에게
항상 이야기해준다.
표현하지 않으면 그사람 마음은 알 기 어렵다는걸 말이다.
중간 중간 집안 싸움구경이 나오는데
넘 웃기고 재미있어 한참을 웃으며 읽어나갔다.
그리고 내가 듣기싫은 말은 상대방도 듣기 싫어한다는 말도 동감한다.
읽다보면 그래 그렇지뭐~ 하며 지난 나의 일들이 스쳐지나간다. 큰 말없이 상처 안주고 지나갔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말싸움이 겪해지면 둘다 상처가 깊어 되돌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감정이 겪해지면 잠시 바깥 바람을 쏘이고 오면서 잠시 환기 시킬 필요가 있어
타임아웃이 필요한것 같다.
희망이 섞인 대화법이 아닌 미래 지향적인 언어로 바꿀때 세상 밖으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해서 노력해 봐야겠다 생각했다.
교육학 전공하면 뭐해?
꾸중할땐 잘못한 그 행동만 가지고 말하고 아이가 10번 잘못해도 그래야하는 이유가 있었겠지~ 그럴만했겠지~하며 위로와 격려를 해 줘야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것 같다. 여기서도 그러네 ~하는 생각이든다.
내 성에 안차는것이디 자녀는 나름대로 자기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에 나름의 존중은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타임에선 부모도 기다림이 필요하다는걸 말이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누워있는 아이에게
사랑해 💚 언제나 널
응원해~ 하며
안아주고 나왔는데 아이가 짜증낼때는 왜 무엇때문에가 아니라 그냥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면 되겠다는걸 또 배워본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내가 힘이 되어줄께~ 너의 곁엔 내가 있다는거 기억해~이말이 대화의 채널을 여는 마법의 언어라는게 말이다.
경청의 의미 다시금 깨달아본다.
감정을 키우지 말고 경청하면서 나서야할때
들어가야 할 때를 잘 지키며 삶은 어쩌면 기다림의 연속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생선의 앞면이 덜 익히면 살이 부서지고 더 두면 다 타버린다는걸 기억하며 적당한 때를 갸름 할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배운것 같아 기분좋은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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