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을 경영하다 - 투자자들은 왜 'vegan'에 집착할까?
조은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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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장을 읽어나가면서 눈이 반짝였고 안보고 있던 주식창을 열어서 내 주식목록 안에 대체 단백질 에 관련된 회사 주식이 있나? 살펴보고 풀무원을 내 관심종목에 추가 해 놓고 다음 책장을 넘길 정도로 흡입력 과 몰입도가 높았다.

"최후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은 힘이 센 사람이나 영리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사람이란 사실이 말이다.

동물성 중에 달걀만 섭취하는 겡우는 '오보 베지테리언' 또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완전히 배제하는 이들을 ' 비건 ' 이라 칭한다 한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에서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바람직한 단백질 식단은 동물성:식물성 1대2 이고 출처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였다.

획기적인 내용이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것이다.

미세 플라스틱 을 분해하누 미생물이 소의 위에서 발견 되었다는 사실이고 PET 이 미생물을 배양할 수 있다면 플라스틱 스레기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것 같다.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가 평가한 매미의맛은 땅속에서 마지막 껍질을 벗기 전 유충의 맛이 가장 좋다는 말이 아주 오래전부터 식용곤충이 있었고 현재 중국.일본.프랑스등 이미 알려져 있어 미래먹거리로 조만간 우리식탁으로 오를 수 있을것 같다.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투발루는 이미 2개의 섬이 물에 잠겼고 인도는 121년 만에 새가 탈수 증세로 땅에 떨어질 만한 최고의 살인 폭염을 맞았고 2022년7월 에는 런던의 역사상 최고 기온이 40도를 돌파했고 2050년이면 여름 시즌에 북극의 빙하를 볼 수 없다는 암울한 예측을 2030년 으로 20년이나 앞당긴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정말 섬뜩하게 느껴졌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함을 다시 한번 세겼다.

덕분에 싼값에 좋은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살수도 있다고 하니 다음엔 도전해봐야겠다.

이 책을 통해 푸트데크가 주목을 받고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 되어 바른 먹거리가 아니면 세상의 빛을 볼 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고 풀무원 기업에 대해 앞으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오래된 발효식품을 새롭게 봐라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제 부터 시골에서 청국장 띄워서 보내주면 버리지 않고 건강하게 먹어 봐야겠다는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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