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이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주도랩소디를 만났다.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졌다.기다리기 어려워 강의는 미뤄두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책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경 다마미술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한후 많은 공모전에어 수상경력이 있는 유명한 이민 선생님의 사인이 있어 기쁜마음에 눈이 크게 떠졌다.
컬쳐블룸 서평단 참여로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너무 기뻤다.
차안에서 해뜨길 기다리며 커피마셔가며
잠으는걸 참아가며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벅찬감정을 느껴보기위해 애썼던 기억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여기에 나의 손도 한몫했지? 하며 살며시 웃음이 났다.
정식이 1인분에 7.000 원인데 옥돔 튀김 세마리와 돼지고기 두루치기 한접시에 반찬들과 밥이 한셋트로 나와 가성비가 짱인데 예약을 안받는다고 해서 머리속에 다시한번 저장해봤다.
이글을 보면서 모를때는 아무 감흥없이 지나치지만 조금이라도 지식이 생기면 그렇게 흥미로울 수 없다는 말과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와 닿았다.
여기 고래를 그린 그림과 붉은 햇빛이 가득찬 바다그림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고래전망대위쪽 이야기 할때 얼마전 종영한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고래를 사랑하고 고래를 수족관에서 원래 살던 바다로 돌려주자고 했던 내용이 생각났다.
또 나뭇가지들이 서로 어우러져 하늘을 배경으로 절묘하게 하트모양의 ❤️ 공간을 만들어 내는 곳에서 더 나이 먹기전에 한컷 남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탱자나무꽃을 보고 탱자나무 울타리 이야기에서 어릴적 탱자나무 가시로 고동까먹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왜 비가내리면 꼭 커피를 마셔야할까?
커피한잔 놓고서 마시면서 비오는 거리를 걷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밤에는 하늘위로 별을 볼수 있을것 같아 운치있다 생각되었는데 비바람이 불때는 효율성이 떨어져 방치될것 같아 좋은 방안이 강구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기념품들이 생각났다.
이책을 덮는 순간까지 가슴에 떨림이 있었고
후에 이책을 소장하고 있다가 실행해봐야지~ 했습니다.
이책은 컬처블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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