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별 - 내 곁을 떠나 그곳에 먼저 가 있는 너에게, 펫로스 1
곽수진 지음 / 언제나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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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누구든지 이별을 합니다.
그 이별의 이유가 누군가의 '죽음'이라면
더더욱 피할 수 없죠.
누구나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요.
그것이 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상관없이
그 이별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언제나 뜬금없고 힘겨운 이야기입니다.

누군가가 이야기했죠.
반려 동물이 죽으면 무지개다리를 건넌다고..
또 누군가는 이야기하겠죠.
무지개다리 따윈 없다고..

이 이야기는 소망입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후 넌 어떻게 되는걸까?

예전에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나의 결혼을. 출산을 지켜보던 그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정말 가족이었기에 너무 마음아프고 힘들었죠.
강아지가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도착하는
'강아지 별'
그곳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도착한 그곳에서 뛰어놀고, 뒹굴고 눈밭을 구르고 먼저 도착한 그 아이의 가족들과 만나 함께하고 있을까요?

무서움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조차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한없이 짠하기만 합니다.

예쁜 아이야

"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

다시 만날 그때까지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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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 2022 우수환경도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11
해나 샐리어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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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아무도 없이 혼자 모든것을 만들고 이루고 홀로 살아 갈 수는 없는 거죠.

생물의 다양성

수많은 생물들이 공생을 하며 살아가고
생존을 위해 비단, 한종만이 번영해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생태계는 그물처럼 짜여져 있었는데 있어서 한종 한종이 사라진다면 언젠가는 무너져 내릴수 밖에요.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갖가지 종과 모양과 크기의 생물들이 무리를 지어 번성하지만,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해 같은 종족에게만 의존하지 않아요. 크든 작든, 두 발이든, 네 발이든, 깃털이 있는 털이 있든, 지구의 생물 다양성은 우리 모두의 번영을 돕습니다.

무리를 짓고, 떼를 짓고, 옹기종기 모여서
모두 함께하기에 더 좋은 거죠.

협동해서 살아가는 개미들.
수많은 개미들은 함께 수확을하며 지하철에 차곡차곡 저장을 합니다. 함께 의사소통을 하며, 서로를 보살펴 줍니다.

함께 사냥하기도 함께 여행하기도 하면서요.
아주 작아 보이는 생물들조차
각각의 일이 있고 주어진 사명이 있어서
그들이 없다면 모두가 살아가기 힘들죠.
꿀벌등 곤충들이 없다면 꽃가루를 옮겨주지 않는다면,
식물들은 살아갈 수도, 종을 퍼트릴수도,
맛있는 열매를 다른 생물들이 먹이로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모두 함께하기에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힘없는 동물들도 함께 살아가기에 포식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는 거죠.

수많은 종족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동물들이 기후 변화, 밀렵 또는 서식지 감소와 같은 것들로부터 위협받고 있어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부터 시작된 수많은 일들도 지구가 병들고 모두가 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도 생태계의 한부분일뿐입니다.

더 늦지 않도록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책을 읽고, 우리가 머물던 자리를 깨끗이 치워야합니다. 모든 종류의 생명체가 우리 지구에게, 또한 우리에게 어떤 특별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함께 살아가기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정말 노력해야 될때입니다.

공생의 이야기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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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부수 한자 사전 - 부수의 힘! 문해력을 높이는 한자 공부 진검승부 부수 한자
정원제 지음 / 지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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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이 중요시 되고 있죠.
어휘력. 문해력등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교재, 도서들..
하지만,
정작 어휘의 기본이 한자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행 초등 교과 과정에서 한자를 볼 수 없는
교과서임에도 한글로 표기되지만 점점 많아지고 있는 한자어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는 어휘들에 한자어가 많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진행하다가 멈췄던 우리 아이는 이젠 본격적 경쟁앞에 한자노출은 피할수없는 지경에 온겁니다.

진검승부 부수 한자사전.

이 책의 저자 분은 한자의 자원을 풀이한 <구슬을 꿰는 한자>를 집필하신 초원 정원제 선생님이십니다. 집필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현재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자를 알려주는 사전일뿐아니라
진검승부란 제목답게 삼국지의 장수대결처럼 흥미롭게 다가가는 한자소개로, 재미없는 것이 당연한 한자 사전임에도 달라보입니다.

한자는 외워야되고
재미없다는 첫째 (초등 고학년)에게
읽을거리로 다가가지는 한자 이야기입니다.
214자 부수들의 진검승부에서
214자의 부수들과의 진검승부로
거듭나보겠습니다.

좋은 도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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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꿈노트 - 개정판
박영하 외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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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벌써 초 6이 되었습니다.

마냥 초등학생이 된다 설레였는데 이젠 예비 중학생입니다.
그전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미래를 생각해야되니
엄마 잔소리 폭발시기

" 공부하고 있니? "

엄마의 목소리는 하나였네요. 
하지만, 목적없이 그냥 공부만 하기엔 엄마가 자랐던 시대와 너무 달라졌습니다.

이 시기에 만나게 된 국일미디어 <꿈노트>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진로 워크북이라니 궁금합니다.

오!! 시작부터 엄마 마음을 두드려줍니다.

돌잡이! 부모의 소박한 바람인가?
그릇된 욕망의 강요인가?

돌잡이 의식에 부모의 욕심이 투영되었다는 건 저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연필잡아. 마이크잡아. 돈잡아 열심히 응원 ㅋㅋㅋㅋ 

진로를 정하는 데 가장 큰 장벽은 바로 부모님이다!!!

부모의 욕심과 상관없이 아이 스스로
어떻게 내 꿈을 찾고 그려가며 꿈을 전하고 이룰 수 있을지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뭐든 시작은 자기 이해죠.
요즘 많이 이야기되는 MBTI 성격유형검사
친절하게도 QR코드를 통해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부터 시작합니다. 성격 유형부터 다중지능검사까지~♡

질문을 통해 생각하고 나를 표현해봅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기..
과정을 풀어가는 동안 아이가 조금 고민할 것 같아요.
아직까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미래이기에...

내가 설계한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고민하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나아가는 그 모습이 기대됩니다.

꿈이 지닌 힘, 꿈을 찾는 방법. 꿈을 이루는 방법까지
완벽한 꿈 멘토링~

부모의 강요없이 스스로 나를 판단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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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꿈꾸고 구체적으로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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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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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단톡방 - 미디어 윤리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6
방미진 지음, 국민지 그림, 신나민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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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꼭
아이와 함께 부모님이 같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 폭력의 이야기와
그 폭력이 범죄가 되고
그 과정에 고통받는 피해자들 이야기

그 이야기를 꼭 들으셔야 됩니다.

아이가 읽고 싶다고 고른 이야기라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힘들고 갑갑하고 고통스러웠던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아니겠지.'
다들 그렇게 생각했겠죠.

어느 날부터 단톡방에서 아무도 민서에게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단짝 친구들조차...

정체불명의 해커 루킹은
학교의 어떤 단톡방도 자유롭게 드나들고
아이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악당 중의 악당이었습니다.

혹시 루킹이 이상한 소문을 낸건가?

친구들이 모두 나가버린 단톡방에서
루킹에게 말을 마구 쏟아냈더니
그 톡방에 루킹이 나타났습니다.

자신은 억울하다며 이유를
밝혀내겠다는 루킹
그 루킹이랑 같이 들어간
반아이들의 익명방

아이들이 민서의 정체를 알게되면서
익명이라는 가면속에서
점점 더 심한 언어 폭력으로...
민서는 혼자만 익명이 아닌 익명방에 갇혀버렸습니다.

탈출할 수 없는 사이버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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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눈뜨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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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주도자도 없이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이유가 시작이었습니다.
그 고통에 괴로워하는 아이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이 실망하시겠지
내가 이런 아이인것을 알게 되시겠지
아이의 나락 속으로 끝없이 빠져듭니다.

학교를 그만둘까? 전학을 갈까?​
고민하는 민서에게 도와주겠다는 루킹
민서와 루킹은 이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괴로웠고 두려웠고 힘듦..​
언젠가 돌아올지도 모를 부메랑을 던지는 어리석음이 없기를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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