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누구든지 이별을 합니다.그 이별의 이유가 누군가의 '죽음'이라면더더욱 피할 수 없죠.누구나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요.그것이 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상관없이그 이별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언제나 뜬금없고 힘겨운 이야기입니다.누군가가 이야기했죠.반려 동물이 죽으면 무지개다리를 건넌다고..또 누군가는 이야기하겠죠.무지개다리 따윈 없다고..이 이야기는 소망입니다.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후 넌 어떻게 되는걸까?예전에 강아지를 키웠습니다.나의 결혼을. 출산을 지켜보던 그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정말 가족이었기에 너무 마음아프고 힘들었죠.강아지가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도착하는 '강아지 별'그곳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을까요?도착한 그곳에서 뛰어놀고, 뒹굴고 눈밭을 구르고 먼저 도착한 그 아이의 가족들과 만나 함께하고 있을까요?무서움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조차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한없이 짠하기만 합니다.예쁜 아이야"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다시 만날 그때까지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