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어스본 세계 명작
엘레나 셀리바노바 그림, 마이리 매키넌 글, 황소연 옮김, 찰스 디킨스 원작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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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의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하는 세계 명작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출간된 시리즈이고요. 원작에 충실한 탄탄한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입니다.

이번에 소개한는 도서는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입니다.

부모를 잃은 핍은 누나에게 구박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다행히 누나의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고요. 핍은 우연히 죄수를 만나 탈출을 돕게 되었는데요. 물론 선의가 아닌 공포에서의 도움이었지만요.

마을에는 해비셤이라는 나이든 숙녀분이 계셨는데 놀러 와 줄 사내아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방문한 그 저택에서 예쁘지만 마음이 없는 에스텔라를 만나게 됩니다. 기묘한 옷차림과 느낌의 해비셤에게는 사연이 있는데요. 그 사연으로 인해 마음이 무너졌고 에스텔라 역시 그 밑에서 마음없는 아이로 자라났답니다.

에스텔라를 좋아하지만 에스텔라로 인해 더욱더 자신의 삶이 초라해지는 핍...

어느날 아침 누군가로부터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소식을 받겨 됩니다. 누가 물러주신 것인지는 알 수도 없고 신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게 된 후 달라진 삶의 핍...

핍과 에스텔라 그리고 해비셤...
각자의 이야기와 엄청난 유산을 받게된 이유까지 숨 쉴틈없이 달려가는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신비롭고 예쁜 삽화도 한 몫을 하네요.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죠. 참다운 신사를 꿈꾸는 대장장이 소년의 성장 이야기 <위대한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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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 개념어휘 - 톡톡! 교과서부터 시험 문제까지 개념어휘로 해결! 요즘 공부 5
강지혜 지음, 유영근 그림 / 상상의집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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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의 특별한 국어 공부입니다. 주고받는 카톡 속에서 만나는 개념어휘인데요. 이번 <요즘 어린이 개념어휘>에서는 100개의 개념어휘를 만나게 된답니다. 개념어휘가 뭔지부터 알아볼까요?

요즘 어린이에게 딱 맞는 신개념 학습법인 <요즘 공부 시리즈>로 이전에 맞춤법,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등을 배웠는데요. 이번엔 교과서부터 시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개념어휘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이젠 익숙해진 <요즘 공부 시리즈>의 주인공 루아와 함께요. 빛나초등학교 4학년 1반의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한 루아는 <요즘 공부 시리즈>를 진행하며 학급 문집 만들기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만났던 루아를 생각하면 진짜 성장한듯요.

이전 시리즈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함께 진행되는 문집 동아리 '요즘 어린이'에서 루아와 친구들은 문집 만들기에 시작하는데요. 맞춤법도 엉망이고 주제를 제대로 파악이 안되어 작성한 원고를 사용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답니다. 루아의 글도 탈락...ㅋㅋ 자존심 회복을 위한 루아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먼저 주제가 뭔지부터 파악합니다. 글을 왜 썼는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부터 알아보는데요. 카톡 형식으로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대화 속에서 개념어휘를 찾을 수 있답니다. 똑똑 개념어휘 코너로 개념어휘의 뜻을 알고 예문까지 확인이 되죠. 읽으며 나도 모르게 배우게 되는 개념어휘...ㅋㅋ

만화로 개념어휘 실력 점검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문집을 만드는 일이라 우리집 초등에게는 생소한 저작권까지 알게 되었네요. ㅋㅋ 문집 만들기에서 원고의 탈락을 맞은 건오는 새 문집 동아리를 만들게 되는데요.

두 문집 동아리의 문집 '요즘 어린이'와 '진짜 어린이' 문집 대결에서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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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술사 노앵설 난 책읽기가 좋아 FUN 시리즈
이조은 지음, 간장 그림 / 비룡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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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난 책읽기가 좋아 FUN》시리즈가 론칭되었는데요. 만화 같은 재미와 그림을 줄글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시리즈랍니다. 6세 이상부터 권장하는 시리즈이고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요괴술사 노앵설>를 먼저 소개해드릴께요.

꽃향기가 그윽한 봄날 겁도 없이 요괴 세상으로 들어온 인간 아기.. 이 이야기는 요괴 노앵설의 눈을 통해 만난 인간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노앵설이 처음 만난 인간이랍니다.

그런데 이 인간 좀 이상합니다. 침도 질질 흘리고 한 발짝씩 겨우 걸음마를 떼고 있었거든요. 인간은 대화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어버버..." 이상한 소리까지 내고 있네요.

무두귀의 말에 의하면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고 해요. 아기>아이>어른>노인 이름이 바뀐다니 신기한 노앵설 ㅋㅋㅋㅋ 그런 신기한 인간 아이에게 묘한 기분을 느끼는데요. 사람 함부로 들이는 거 아니라는 말도 무시하고 아기를 안고 집에로 가게 됩니다.

중간중간 요괴도감처럼 출현하는 요괴 설명도 재미나고요. 무엇보다 요괴 삽화 왜 이렇게 귀여운지.. 공포스럽다는 느낌보다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요괴마을 요괴들이네요.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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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마을에 들어온 인간 아기를 어찌해야 할까?

1. 골치 아프니 갖다 버린다.
2. 집에 두고 혼자 울음소리를 감상한다.
3.녹족부인에게 맡기고 가끔 가서 울음소리를 즐긴다.
4. 금저가 인간 세상에서 데려온 인간 아내에게 내준다.
5. 인간 세계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데려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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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밌는 읽기 좋은 시리즈네요.​
우리 아이도 이제 줄글책!

난 책읽기가 좋아 FUN 시리즈 <요괴술사 노앵설>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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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놀고 즐기는 열두 달 기념일 - 개정판
전미경 지음, 이수영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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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특별한 날을 더 신나고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알아보기!

절기나 계절에 관한 이야기들을 아이에게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달력상의 빨간 날짜를 좋아하지만 이유도 모르고 쉬는 날이라는 인식으로 지나기엔 너무 아쉬우니까요. 이번 길벗스쿨에서 출간된 <먹고 놀고 즐기는 열두 달 기념일>에서는 명절, 국경일 그리고 기념일까지 안내하고 있는데요. 먼저 이 책이 출간된 이유를 살펴봅니다.

✅️ 그날 하루는 어떤 마음으로 보내면 좋을까?
✅️ 그날의 유래와 함께 알맞게 인사하는 법과 그날의 여러 가지 먹을 것과 즐길 거리 알기

우리 아이가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답니다.

차례는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진행됩니다. 각 월별로 명절, 국경일 그리고 기념일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은 1월 1일 신정 '해맞이'와 함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로 시작됩니다. 1월 연하장과 함께 겨울방학까지 소개하네요. 24절기의 하나인 소한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2월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의 유래와 함께 알맞게 인사하는 법과 설날의 음식들 차례 지내기 그리고 고유 전통 놀이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책 속 겨울방학을 소개하더니 우리 아이의 새 학기 시작까지 나와있어서 빵 웃음 터지네요. 아이가 안 좋아했어요. 겨울방학 끝난다고...ㅋㅋㅋ 이 책은 새해 첫날 부터 12월 31일 마지막 날을 보내며 다시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소리까지 열심히 달려갑니다.

<먹고 놀고 즐기는 열두 달 기념일>로 1년 열두 달의 명절, 국경일 그리고 기념일까지 알 수 있답니다.
열두 달 특별한 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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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지리와 세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미나 레이시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고정아 옮김, 새뮤얼 고램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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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연계로 진행되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지리와 세계>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지리학의 모든 것인데요. <사회> 4-2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6-2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과학> 5-2 날씨와 우리 생활, 6-2 에너지와 생활 등 초등 교과 연계 된답니다. 초1 아이와 함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지리와 세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리학은 사람과 장소에 관한 학문입니다. 지리학은 사람과 장소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연구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흔히 말하는 지리 과목인 지구 속 여행부터 날씨와 기후, 강과 바다, 얼음 등 물로 만들어 낸 환경부터 촌락과 도시, 나라와 국경 등 다양한 지리학의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지리학이 뭔지, 지리학자가 뭔지, 지도를 사용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지리학으로 시작해 지구 속 여행을 시작합니다. 재밌게도 지구 위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이 '지구 속'에서 벌어지는 일때문인데요. 아직 밝혀내지 못한 일들도 많다니 궁금하네요.

지구의 탄생부터 시작해 지구의 속도 들여다보더니 암석이나 광물들..청정 에너지로 일사천리로 이야기는 흘려갑니다. 지리학은 땅이나 바다 등 지구만이 아니라 지구의 장소. 사람, 세계 변화 등을 연구하며 지리가 과거와 현재 세상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이해하고 그것이 또 어떻게 미래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지리와 세계>는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기후 변화는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세계화는 좋을까요. 나쁠까요?
어려운 나라에 도움을 준는 것이 과연 해결책이 될까요?

단순한 지리 이야기 뿐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지리와 세계>로 알아갈 수 있는데요. 우리 집 초등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시리즈로 지리학을 배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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