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고전을 추천하는 이유는 오랜 시간 내려온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를 알아보고 또 다양한 인간관계를 이해하며 공감과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가치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입니다. 하지만, 워낙 방대하고 어렵기만한 고전들이 많기에 보통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고전 읽기 시리즈 비룡소 주니어 클래식의 신간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비룡소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오디세이아>인데요. <오디세이아>는 호메로스 원작으로 영화 '오디세이' 원작이기도 해서 올해 폭발전 인기를 끌었던 도서 중 하나입니다.어린이책으로 읽기 좋은 비룡소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오디세이아>는 고난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에요.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길을 수많은 괴물과 신들은 그를 곱게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그렇게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10년 동안 겪은 모험을 담고 있어요. <오디세이아>는 최초의 서양 문학이자 서양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자 고전 중의 고전이지만, 마음먹고 읽기에 도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모든 모험 이야기의 뿌리로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 게임 등에도 영향을 주는 고전이기에 꼭 읽어두면 좋을 작품인데요.비룡소 주니어 클래식으로 만난 <오디세이아>는 한 권으로 만나는 고전 시리즈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행복한 아이》, 《내 똥 어디 갔지?》의 그림 작가 세바스티안 판 도닝크의 역동적이고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의 쉽게 책 속에 빠져들게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룡소 주니어 클래식, 어린이 오디세이아를 만나 좋은 점은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길고도 방대한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아낸 지도부터 신과 인간 및 각양각색의 신화적 존재 등 수많은 등장인물을 알기 쉽게 구분하여 소개한 정보 페이지도 제공하고 있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 관한 정보를 더 잘 이해하고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힘겨운 상황과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오디세우스 이야기는 이 기회에 제대로 읽어두면 좋겠네요. 어린이가 혼자 완독하기 좋은 <오디세이아>라 비룡소 주니어 클래식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