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아이들에게 초등고전 읽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오랜 시간 내려온 이야기로 그 시대를 알아보고 또 다양한 인간관계를 이해하며 공감과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워낙 방대하기도 한 고전들이 많기에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오늘 소개할 도서는 초등고전 읽기로 추천하는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입니다. 비룡소 클래식은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잃어버린 감수성을 일깨워 주는데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를 담은 작품만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어요. 최근 아이와 읽은 도서는 초등고전 읽기로 추천하는 비룡소 클래식 <초원의 집-큰 숲 속의 작은 집>입니다. <초원의 집>은 비룡소 클래식 61번째 작품으로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자전적 소설 <초원의 집-큰 숲 속의 작은 집>이에요. 총 9권이 출간된 <초원의 집> 중 제 1권인 <큰 숲 속의 작은 집>을 우리말로 옮긴 이야기라고 해요.잉걸스 가족이 19세기 미국 서부를 옮겨 다니며 겪은 정착과 개척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중 <초원의 집-큰 숲 속의 작은 집>는 로라 가족들의 사냥 이야기와 숲의 일상을 즐기는 유년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전에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으기도 한 <초원의 집>인데요. 2026년 방영 예정인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의 원작이기도 하기에 이번 기회 아이와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어린 소녀 로라의 순수한 시선으로 보여지는 미국 개척 시대를 보여주고 있어요. 시대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라 초등고전 읽기로 추천하는 것 같은데요. 이 이야기는 잉걸스 가족이 숲속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아빠는 곰을 사냥하고 엄마는 우유를 짜서 치즈를 만들고 로라는 메리 언니와 돼지 오줌통을 가지고 놀아요. 이렇게 이야기는 어린 소녀 로나의 눈에 비친 대자연 속 일상과 가난하고 고된 시절을 살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가 <초원의 집-큰 숲 속의 작은 집>입니다.이 책의 완간은 1943년이라고 하는데요. 1953년 연작 전체 삽화를 새로 바꾼 개정판이 출간되었어요. 그때 삽화를 맡은 사람이 화가인 가스 윌리엄스라고 해요. 비룡소 클래식 <초원의 집-큰 숲 속의 작은 집>의 삽화가 가스 윌리엄스의 그림이랍니다.개척시대라는 시대상 인종차별의 문제점도 담고 있지만, 총 9권이 출간된 <초원의 집>은 그중 5권이나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을 정도로 인정받는 미국 아동 문학의 걸작입니다.아이가 어리다면 조금 지루하다고 여길 수 있는데요. 엄마가 먼저 읽어도 좋을 비룡소 클래식 <초원의 집 - 큰 숲 속의 작은 집>이라 초등고전 읽기 도서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