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는 시리즈죠. 우리 아이의 최애 책 <흔한남매>인데요. 이번에 1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흔한남매 시리즈를 다 좋아하지만 일상 속 흔한남매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이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자연스러운 남매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웃음 코드라 더 재밌는 것 같아요.이번 이야기는 오빠 '으뜸이가 언니라면?!'으로 시작되는데요.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내기에 공감할 만한 내용입니다. 언니 으뜸이와 에이미의 모습에 극공감되는 엄마라 아이랑 같이 웃음이 터지기도 합니다.흔한남매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 기발한 웃음이 가득 펼쳐지는 남매 이야기와 다양한 액티비티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시리즈이기에 역시나 아이의 최애책으로 등극했겠죠. 이번 겨울방학 내내 끼고 다닐 것 같은...언니가 된 으뜸이 외에 공포의 학원 안내 방송, 화장실에서 펼치는 생존 대결 등 다양한 이야기로 웃음코드와 때로는 감동까지 귀여운 웃음이 보글보글 샘솟는 흔한냄매랍니다.* MiraeN 아이세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