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몇명은 우리 집 첫째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인데요. 덕분에 총몇명의 도서가 집에 몇 권 있는데 첫째와는 달리 공포물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는 안보이게 살짝 덮어 놓는 도서 시리즈랍니다. ㅋㅋㅋ <기묘함 속으로>는 총몇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만화책 형식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인데요. 이번에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이번 도서는 원작 에피소드 중 많은 구독자들에게 검증받은 인기 콘텐츠를 엄선해서 구성되었는데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두근거리며 작은 아이랑 읽어보았답니다.첫 번째 에피소드는 '인간 세탁소'인데요.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난 한 학생의 이야기라니 궁긍합니다. 새롭게 태어날 수 있지만 세탁하다 실패하면 죽고 성공 이후 이전의 삶으로는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조건임에도 인간 세탁을 감행하는 민주... 물론 저도 가능하면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민주는 새롭게 태어나 인기 스타 '유설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 엄마를 찾아가지만 다시 민주가 될 수가 없었고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 세탁소 주인 몰래 '원래모습으로 돌아가는 세제'로 세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엄마를 다시 만났죠. 그래서 해피엔딩인 줄 알았는데.. 이 세제의 치명적인 단점!!!책을 읽다가 화들짝 놀란 아이...ㅋㅋㅋㅋ초1에겐 많이 공포네요.. 우리 첫째 방에 살포시 갔다놓아야 할 기묘한 이야기입니다.총몇명 특유의 그림체와 어울려 기묘함 속으로 빠져봅니다. 공포나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초딩 추천!총몇명의 단편 기묘 만화 <기묘함 속으로 2>* MiraeN 아이세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