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 구운몽, 옥루몽 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이상일 지음, 김푸른.안혜란.양정아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내신과 수능을 배제하고 학교 생활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급하게 진행되는 고전은 결코 난이도가 쉽지 않기에 비교적 여유있는 중학교 시절에 고전을 접해둔다면 도움이 되겠죠. 천재교육 <쉽게 읽는 고전소설>는 서울대 출신 고전 연구자들이 중학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고전입니다.

총 10권으로 필수 고전 20편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제가 체험단으로 진행한 도서는 <구운몽, 옥루몽>입니다. 김만중의 구운몽에 비해 옥루몽의 내용은 잘 몰랐었는데요. <쉽게 읽는 고전소설>이 하나의 주제로 친숙한 작품 + 낯선 작품 엮어 읽기 시리즈입니다. ㅋㅋ

시작이 재밌습니다. 일상툰으로 먼저 만나게 되는데요. 현대적인 이야기로 이야기의 흐름을 바로 파악하게 됩니다.
초등 5-6학년부터 중학생,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고1을 대상으로 나온 도서인데요. 우리 집 중1 첫째가 읽어보기 딱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생각한 것은 삽화가 너무 예뻐 눈에 띄는데요. 읽기 쉽게 풀어쓰기 뿐아니라 예쁜 삽화로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야기를 읽기로 끝이 아니라 <구운몽> 줄거리를 확인하고 QR 코드를 통해 어휘 퀴즈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야기 정리하기에도 좋고 읽으면서 놓친 줄거리를 체크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여기에 <구운몽>에 담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5분 해설 강의까지 진행되기에 고전 소설을 읽으며 재미와 함께 고전의 어휘 체크, 복잡한 인물 관계도 정리까지 읽기만 하면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교과서, 교재로 유명한 천재교육 도서답네요.

같은 주제로 연결되어 한번에 읽기로 정리하는 <쉽게 읽는 고전소설>을 통해 구운몽 + 옥루몽까지 완료되었습니다. 몽자류 소설을 배우고 부귀영화를 쫓기보다 지금의 삶을 돌아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감명 받게 되었습니다.

중학생필독서!
<쉽게 읽는 고전소설>로 만난 구운몽, 옥루몽


*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