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속 공포 속에서 찾은 과학 지식괴물의 이야기는 공포와 호기심이죠.그 괴물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과학 지식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살을 덧대었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이번 소개 도서는 <곽재식의 괴물 과학 수사대>입니다. 과학책을 안 읽는 어린이도 너무 재밌다고 강추한다고 하는데 2권이 출간되었기에 아이랑 같이 읽어봅니다.1권을 보지 않은 초1이라 등장인물부터 파악하고 이야기 속으로~ go!■■■■■■■■■■■■■■■노채충 : 사람 몸을 파먹는 무서운 벌레 괴물■■■■■■■■■■■■■■■제목부터 무시무시합니다. 사람 몸을 파먹는 무서운 벌레 괴물이라뇨?충청도 어느 마을에 유령 마을(인 것처럼 보이는)! 이 곳에 풍수지리상 흉한 곳에 무덤을 만들어 벌을 받아 괴물 벌레가 나타난다니 괴물 과학수사대가 조사를 떠납니다.그곳에서 만난 만신(무당)과 조선 시대 의학서 <광제비급>속 괴물 벌레 이야기는 공포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공포 속 두려움을 떨쳐내니 보이는 의심스러움.그 전설 속 괴물 벌레의 본격 파헤치기를 시작합니다.전설속 공포는 곧 논리로 무장한 ‘괴물 과학 수사대’에게 덜미를 잡힙니다. 그 과정에서 괴물을 찾아내어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과학적 사고의 힘이 도드라지는데요. ‘곤충의 구조와 생태’등 다양한 과학 지식들을 만나게 됩니다.이야기는 6개의 고전 속 괴물을 만나게 되는데요. 각 이야기마다 ‘과학으로 보는 괴물 이야기’ 와 ‘호기심 과학 Q&A’ 코너로 하여금 이야기 속에서 다 알려주지 못한 과학적 사실을 짚어 주고,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상식들을 정리해 주기에 공포 속 괴물 이야기는 과학 × 상상력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고전 속 괴물이야기에서 초등 과학에서 이끌어내는 곽재식이 곧 괴물이네요. ㅋㅋ 우리 아이를 책 속으로 끌어들였거든요.ㅋㅋㅋ공포는 호기심으로 극복!상상이 과학 지식으로 폭발한다!<곽재식의 괴물 과학 수사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