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밌는 판타지입니다.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길벗스쿨에서 출간된 『매직 아웃』입니다. 성장형 주인공 아니아의 이야기인데요.아니아는 누구나 마법의 재능을 갖고 태어나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나라인 에테르리아에서 아무 재능 없이 태어났어요. 숨쉬듯 당연한 재능을 가진 보통 사람들 속 조금 특별하게 태어났기에 사람들의 무시와 차별 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나마 아니아는 고위층 아이였기에 스스로 공부하며 지식을 쌓아갑니다.500년동안 당연하게 사용되는 마법의 재능 재술.. 모두가 1가지의 재술을 가지고 태어나고 워낙 뛰어난 능력이기에 다른 나라와 교류없이 자기들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폐쇄적 국가인 에테르리아이기에 갑자기 매직 아웃으로 멸망의 위기에 놓였을 때 재능없이 태어난 아니아는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게 됩니다. 주인공 아니아가 고위층 자녀일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아침에 가진것들이 사라져 기본적인 것조차 할수없기에 집단 패닉에 빠지게 되죠.위기 극복을 위해 아니아는 결정해야 합니다.에테르리아는 변화할 수 밖에 없기에.. 시대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신비의 나라 에테르리아재술을 잃어 봉인이 풀려버려서 세계에 에테르리아의 존재가 알려집니다. 무재인의 나라라며 무시하고 폐쇄적으로 (재술로 모든 것이 완벽했기에 국교가 필요없었음) 살아가던 에테르리아이기에 다른 나라의 배가 들어왔을 때 충격적이었죠. 하지만 매직 아웃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무재인의 나라인 오베리아의 기술은 배울 점이 많았다는 거죠.에테르리아를 위해 아니아는 퓨리스와 함께 오베리아로 유학을 결심합니다.그 오베리아에서 수수께끼의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요. 아니아와 너무나 똑닮은 그 아이의 존재로 이야기는 다시 전환됩니다. 사랑하는 퓨리스를 남기고 아니아는 그 소녀와 함께 위험을 감수하고 에테르리아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모든 것을 당연하게 누렸던 세상 속에서 당연함을 잃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목숨 받쳐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아님 그냥 손쉽게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도 있겠죠. 위기를 기회로 무재인이라 무시당하던 아니아는 무재인이기에 위기를 극복할 키가 되어 줍니다." 아무 재능도 없는 내가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