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마에다 미온,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너무나 평범한 시작.2제곱미터 세계에서라는 제목을 보고 사춘기 아이의 이야기일까 생각했습니다.한 장을 넘겼을 뿐인데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병실 침대는 길이가 2미터, 폭은 1미터가량입원 인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 공간입니다.다른 사람과 다르게 시간이 흐르는 것 같은 곳이죠. 더위도 추위도 느낄 수 없습니다.■■■■■■■■■■■■■■■약을 먹어도 큰 효과가 없다는 것.그래서 아마 평생 이 병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하지만, 알면서도 기대를 합니다.🔆🔆혹시 기적이 일어날지도 몰라.🔆🔆많은 말들을 삼키고 마는 미온.하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낼 수 없습니다.말을 삼키고 있는 것은 미온만이 아니었을테니까요.몸이 아프고 다른 사람처럼 일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은 너무나 힘겨울 것 같습니다.그림책 속 미온을 만났을 뿐인데 울음이 날 것 같네요.여느 날과 다름 없이 침대에 누워 검사를 기다리고 있을 때 뭔가를 발견하게 됩니다.2제곱미터의 세계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요?아이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지만,그 속에 들어갈 수 없기에 그 마음을 알 수도 없죠.그저 기적을 바라는 외침일 수있어 말을 건넬 수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저 마음의 평온을 바랄 뿐..<2제곱미터 세계에서>는 어린이 논픽션 문학상 초등학생부 대상 수장작을 그림책으로 완성한 것입니다.실제 마에다 미온 어린이의 이야기구요.미온이 전하는 위로를 기도와 바램입니다."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이 전부예요.이곳에서 나는 여러 가지를 보고, 듣고, 느껴요."*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