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나이 차이 나는 언니 덕분에 돌전부터 해외여행만 해보고 제주도는 못가본 예비 초등이 있습니다. 해외도 4살까지.. 5살부터 코로나로 여행중단.
제주도 다녀온 친구가 부러운 ㅋㅋㅋ 제주도도 여행을 떠난다면 먼저 멋진 계획을 세워두면 좋겠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사전 답사 여행을 먼저 떠나보려구요.
다락원에서 출간된 내 손으로 완성하는 여행 플랩북 『나의 멋진 제주도』을 통해서요.
오늘은 방구석 제주도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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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님, 제주도 여행 준비되셨나요?
여권까지 준비해 온 우리 승객님 ㅋㅋ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랍니다. 여권은 필요없어요. 비행기로 1시간 정도, 배는 출발 위치에 따라 시간이 각각 다릅니다.
비행기를 탑승하신 승객님을 따라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 제주도의 여행지와 제주도에 대한 설명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제주도의 이야기들까지도요.
참, 이번 여행은 맛집 정보는 안 알려 드립니다.
이 책이 재밌는 것은 분명 정보 책이라 재미 없을 수도 있는데(읽는 것보다 직접 가보는 것이 재밌죠) 팝업으로 플랩으로 스티커로 아이의 손으로 책 속 제주도를 살려낸다는 것이죠.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돌할아버지라고? ㅋㅋㅋㅋ
돌하르방이 뭔지 궁금합니다.
현무암에 왜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지,
제주도의 사계절이, 다양하고 신기한 자연 경관에 호기심을 보이고 빠져듭니다.
내 손으로 만들어지는 여행 플랩북이라 더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쓰고 오려붙이고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고 찾고 게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도를 완성합니다.
나의 특별한 제주도가 되는 겁니다.
『나의 멋진 제주도』는 본 책과 만들기 책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한 권 속에 같이 있으면 잘라진 페이지 때문에 빈 공간이 생겨서 예쁘지 않은데 자르는 페이지랑 스티커 페이지가 분리되어 있으니 깔끔하게 완성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제주도와 그곳의 교통수단, 또 사계절에 대해 설명하며 여행을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주도의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데요. 정보 페이지가 지나면 본격 제주도 여행이 시작됩니다.
한라산부터 금오름,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성산 일출봉등 다양한 여행지의 더 궁금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책 속 진짜 제주도를 만나는 시간이 되었네요.
여행은 언제나 즐겁죠.
새로운 것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또 뭔가를 배우게 되죠.
방구석 제주도도 즐거우셨나요?
이젠 떠나시면 됩니다.





* 본 포스팅은 다락원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