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당연한 듯 주어진다양한 숙제 시리즈어른들의 눈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일도 숙제가 되어 할수밖에 없는 해야되는 부담감이 됩니다.그건 화해하기나 달리기나 수영이 될 수도...이전 화해하기 숙제를 인상깊게 본터라 합창은 또 어떤 숙제로 다가올지 기대됩니다."우리 앞에는 문이 있어~늘 수많은 문이 있지~"広い世界へ(드넓은 세상으로)라는 제목의 이 노래.실제 일본에서 합창곡으로 많이 쓰이는 곡이죠. 수없이 주어지는 문앞에서 그걸 넘어 나아가기를 바라는 이 노래의 이야기는 주인공 아유미의 주제곡인듯 ㅋㅋㅋ아유미네반 3학년 3반은 학습 발표회 때 부를 <드넓은 세상으로>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다가 옆에 있는 유리와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앞을 바라봅니다.💥설마....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아유미"아유미, 아까 너 노래할 때 소리 내지 않았지?"아니야라고 말했지만 들키고 말았네요.이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요시다에게 '너, 노래 못하더라!'라는 말을 들은 이후로 아유미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음치인 요시다에게 그런 소리를 듣다니.. 유리집에 놀러오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노래방 기계가 있어 늘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거절한 이유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거짓말 할 필요조차 없었죠."실은 <드넓은 세상으로>를 부르지 않았어. 거짓말해서 미안해"노래 부르기가 즐겁지만 더 이상 소리내어 부를 수 없었기에 너무나 힘들었어요.미즈키 선생과 유리의 격려조금씩 용기를 내기 시작합니다.유리가 알려주는 노래를 잘 하는 방법를 연습하기 시작했죠.학습 발표회날 아유미는 즐겁게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살아가면서 수많은 문들을 맞이하게 됩니다.막힐 때마다 돌아갈 수는 없잖아요.그 문을 열고 나가가는 것이 숙제입니다.합창 숙제 잘 완성되었을까요?용기를 내. 아유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