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쓰이는 수십 가지 문자 중 한글은 가장 늦게 발명된 문자입니다. 조선 시대 임금인 세종대왕이 발명했죠.어려운 한문 책도 잘 읽었던 임금님께서 왜 굳이 새 문자를 만들었을까요?아빠와 아들의 대화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세종대왕은 누구?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한글창제부터 왜 임금님이 한글을 만들었을까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하며 읽는 이도 같이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한글, 한자, 한문은 어떻게 다를까?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한글과 세종대왕, 그 시대상에 좀 더 다가가 구체적인 지식이 동반되는 이야기네요.요즘 한글을 배우고 있는 우리집 7살 아이랑 읽으니 딱 좋아요. 배우고 익히는 한글이 어떤 글인지 어떤 이유로 만들어지고 왜 한글을 배우는지 생각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왜 훈민정음, 언문, 한글등 다양하게 불렸던 것인지 이유도 알게 되는데요. 일제 탄압에서 우리 겨레의 글자를 지키기 위해 '한겨레의 오직 하나의 글자'라는 의미의 한글을 주시경 선생님과 제사들이 쓰기 시작했다죠.자음 글자를 만든 원리, 모음 글자를 만든 원리등 한글의 원리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이 아버님 이쯤되면 직업이 궁금해지네요 ㅋㅋㅋ훈민정음의 마지막 두 낱말의 의미를 아시나요?얼마나 백성을 사랑했는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백성을 생각하는 세종 대왕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우리 한글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속으로!<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