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주연경 작가님의 세번째 그림책<오늘 우리는>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라 정겨운 느낌입니다.할머니 말씀 잘 듣고 저녁에 만나자.회사에 가면서 걱정되는 엄마..엄마 출근길이 시작되고아이들 모험길이 시작됩니다.비가 온다고 걱정밥을 먹으면서도 걱정좌우 페이지에 반전되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대조적이네요. 걱정 가득 엄마나 그저 신나는 아이들..독특한 질감과 색감을 살린 리소 프린팅 작업을 즐기는 작가분은 이 책에서도 리소 프린팅을 잘 살렸습니다. 처음 도서를 받았을 때 색감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 ㅋ하루가 끝나는 시간" 오늘 하루는 어땠니? "서로의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아요.하루종일 뭔가를 하면서도 아이들 걱정하는 엄마. 엄마가 없어도 잘 지내준 아이들...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이야기입니다.힘든 하루를 보내면서도 아이들을 걱정하는 엄마.."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도 이 한마디로 보상받는 거겠죠. 오늘 하루도 안녕하기를~*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