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평화를 사랑하는 그림책의 거장 다시마 세이조.그 다시마 세이조의 유년의 이야기입니다. 1940 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고치현에서 자랐습니다. 요시와라로 이사갔을땐 일곱 살이었죠. 일본이 전쟁에서 지고 미군정의 토지개혁때문에 일가 여섯 모두 진마 아저씨네 양자로 들어갔지만, 토지 개혁을 선포한 이후 양자를 들인 경우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말에 분노한 진마 아저씨에게 가족들은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집에 있으면 구박을 받으니 개울로 자주 나가는 둘.그래도 요시와라에서 보낸 몇 년은 나이가 들어서도 꼭 끝어안고 싶은 만큼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추억이 가득 찬 나날들이 됩니다. 읽고 있는 내내 괜찮은 거야라고 질문하고 싶을 만큼 사고의 나날들이었는데요ㅋㅋㅋ가난했지만 마음만은 꽉 차 있었던 어린 시절,무엇이든 가리지 않고열중했던 시간이'보석'이 되어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반짝이고 있다.- 다시마 세이조그림책 거장 다시마 세이조답게 그 유년의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선과 자연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색상으로 표현합니다.아름다운 자연의 요시와라...읽는 내내 빠져들게 됩니다.하지만, 그림책속 요시와라를 빠져나와 실제의 요시와라는 시간이 지나고 변해버렸죠.다시 찾은 요시와라,'오지 말걸 그랬어. 괜히 왔어.' 사랑스러운 경치와 생물들이 사는 터전을 바꾼거라고 한탄을 하게 됩니다.이젠 요시와라는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에만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로 지금은 달라진 과거의 요시와라를 느끼고 즐겨봅니다.좋은 도서 체험 감사합니다.*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