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풀과바람 과학생각 1
김남길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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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비가 오면 보였던 개구리.
이젠 도시에선 잘 보기가 힘들죠..도시를 벗어나지 않으면 쉽게 만날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개구리를 찾아 여행을 가야할지도 모르죠.. 몇몇 품종의 개구리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요. 환경이 오염되고 서식지를 잃어감으로써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구리도 먹이 사슬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 벌레를 잡아먹어서 개체 수를 조절하고, 포식자의 먹이가 되기도 하죠. 먹이사슬이 무너진다면 더이상 균형을 맞춰 모두 살아가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자그만한 생물
하지만 하나의 역할중인 개구리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생태속 개구리이야기부터, 개구리에 대한 정보들. 그리고 이야기속 개구리들까지, 개구리의 모든것을 담았다고 볼수 있어요.

척추동물 대부분은 꼬리가 있습니다. 유인원과 몇몇 품종의 과일박쥐를 제외하고 꼬리가 없는 동물은 개구리뿐입니다. 어릴때 꼬리가 있었던 개구리도 성체가 되면서 꼬리가 없어졌는데요. 안정적으로 뛰고 착지할 수있는 뒷다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땅 위에서 살기위해 진화한 개구리~

짝짓기부터 알을 낳고 자라가는 과정의 개구리 한살이를 설명합니다. 어릴땐 아가미에서 성체가 되어 허파로 호흡을 시작하는 신기한 개구리. 곤충이 아니지만, '변태'를 하죠.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개구리부터, 종류들, 개구리의 먹이, 천적등 다양한 설명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천적인 사람들 이야기까지도요.

개구리에 관련된 신화나 옛 이야기들까지 읽는 내내 흥미로울수밖에 없습니다.^^

개구리의 놀라운 이야기들..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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