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자연..그속에서 자연이 연출하는 이야기를 보고 관찰하는 숲속 수의사 다케타즈 미노루의 자연 교감 에세이입니다.홋카이도의 동부 고시미즈의 12개월의 기록.. 숲속 수의사 다케타즈 미노루는 어릴때부터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길가는 개미들이 줄지어 지나가는 것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보다가 지각했을 정도로요 ㅋㅋ보는 것을 기록하다가 동물의 몸을 직접 치료하는 수의사가 되고 상처 입은 야생동물까지 돌보게 되었죠. 그 기록속 이야기들..새끼 여우 헬렌이야기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현실이더군요. 이별 준비에 마음이 아팠고, 산나물과 함께 찾아온 진료실 손님은 웃음이 피식나더라구요. 사람들과 자연이 함께하기에 생겨나는 해프닝들~그리고 사람들이 자연과 살아가기에 벌어지는 일들..교통사고를 당한 동물들.변화하는 환경들쓰레기가 가득하고 패트병을 물고 있는 곰 사진 ㅜ더불어 살아가는 자연.그것을 망친 인간에겐 그것을 되돌려야 할 사명이 있죠..그래도쉴 새 없이 진료소를 찾아오는 야생동물들.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숲속 수의사..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푹 빠진 이야기네요. 변함없는 홋카이도의 열두달 이야기가 또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좋은 도서 체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