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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모양 ㅣ 생태 아트북
야나 세들라치코바.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막달레나 코네치나 그림, 김아림 옮김 / 그린북 / 2022년 3월
평점 :
우리가 살아가며 만나는 수많은 생물들..
각각의 다양한 모양, 색깔..
똑같은 잎인것 같지만, 크기며 모양이 다 다릅니다.
어떤 잎은 동글고, 어떤 잎은 뾰족하며, 주름져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식물마다 고유한 지문처럼 가지고 있는 입맥...
수많은 다양한 생물들..
그 생물들.. 식물이나 동물, 그리고 광물이 다양한 모양과 여러 색깔을 갖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 속으로 gogo~
해바라기처럼 큼직한 잎은 태양에서 오는 빛을 잘 받을 수 있죠. 침엽수는 잎이 바늘 같아서 사나운 폭풍이 불어닥쳐도 잘 떨어지지 않아요.
각자의 환경에 맞게 진화해 온 식물의 잎..
그렇기에 각자의 다름은 필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모양과 상관없이 예쁘든 예쁘지 않든 곤충을 꾀야 살아남는 다양한 꽃들.. 그 식물들도 곤충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방식로 퍼져 나갑니다. 꽃만큼 다양한 열매를 맺어요. 맛도 모양도 다른 다양한 과일과 채소들..
그 다름에는 연체동물의 껍데기도 있어요.
외부의 충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쌍각류든 단각류든
각자의 방식으로 자기를 보호합니다.
곤충도 마찬가지구요.
단단한 겉날개 안에 보호하는 속날개도..
모든 생물들에겐 각자의 이유가 있습니다.
살아남고 번식하고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 온 그들만의 질서..
주변의 놀라운 모양과 무늬도 마찬가지예요.
자연에는 아주 많은 모양과 무늬가 존재하는데
그 중 몇몇의 모양과 무늬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역시나 자연이 다양하면서도 고유한 형태를 갖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모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들여다보는 자연..
책들고 밖으로 나가야 될것같은데 우리집 코로나 격리가 아직 안 끝났다는~~~ ㅋㅋㅋㅋ
<자연의 모양> 각각의 사람들이 다 다르듯이
똑같은 나무. 똑같은 동물임에도 똑같이 생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들과 돋보기들고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이야기하고 싶네요.
좋은 도서 체험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책세상 &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