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장수풍뎅이 아빠 어린이책봄 2
안수민 지음, 장경혜 그림 / 봄개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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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 학습을 다녀온 은호.
체험장에서 받아온 장수풍뎅이 애벌레와
친구의 애벌레까지 두마리를 집으로 들고 왔어요.

예전 우리집도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나눔받은 적이 있었는데
우리 첫째도 은호처럼
키워보고 싶다고 조르기를 ㅋㅋㅋ

엄마 제발~~~

우리집 아이들처럼
책임지고 돌보기를 약속한
은호와 은지

이름도 짓고 애정도 쏟은
그러나 뭐든 과하면 안된다고
번데기가 된 꼬물이를 자꾸 만지더니
번데기에서 나온 꼬물이는
다리도 날개도 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꼬물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저희집도 처음 장수풍뎅이를 키웠을때
다 겪은(우리집 이야기라고 감탄 ㅋ) 이야기라
진짜 공감가는 이야기였어요.

무언가를 키운다는 건
책임진다는 겁니다.
내가 좋다고 키우고 싫다고 그만둘수 없습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니까요~

좌충우돌 반려 곤충 키우기지만
책임과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
뭔가를 키운다는 건
정말 쉽게 생각해선 안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생애 첫 반려 곤충을 키우는
어설픈 장수 풍뎅이 아빠된 은호의 성장 스토리~
<어쩌다 장수풍뎅이 아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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