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곤충의 모든 것
이사벨 토마스 지음, 루 베이커-스미스 그림, 한성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룡이 등장하기 훨씬 전
4억 년 전쯤부터 나타난 곤충들..
대멸종을 네 번이나 겪고도 살아남았습니다.
숫자도 엄청나게 많고
다양한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곤충들
그들의 이야기~

곤충은 지구에서 살아남는 데
가장 성공한 생물일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생물 중 하나죠.

식물의 수분을 돕고 씨앗을 퍼트리죠.
동물에게 먹이가 되기도 하구요.
거의 모든 생태계를 지탱하고 있는 겁니다.

모양과 크기, 색깔 다 다른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
과학자들은 다양한 곤충들을 기록하기 위해
비슷한 특징이 있는 무리끼리 묶어
더 작은 단위로 분류했습니다.
그런 무리를 '목(目)'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곤충 목이나 관련 있는 목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장 오래 사는 곤충.
기생하는 곤충.
다양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곤충들
그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백만 종의 곤충이 발견되어서
이름이 붙여졌어요.
하지만
우리가 찾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사라지는 곤충들

오랜동안 살아왔고
공룡의 대멸종을 견뎌왔던 곤충들이
이겨내지 못하는 대멸종..
자연 서식지는 오염되거나 파괴되어가고
기후는 변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곤충을 보호해야 하는지
왜 곤충이 없어지면
생태계가 붕괴되는지
그 중요한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어마어마한 곤충의 모든 것>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이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