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받고제목에 공감했던화해하기 숙제~진짜 숙제처럼 하지 않을수도 없고끝내기 전까진 계속 남아있는..어른들도 쉽지 않는 화해하기~"미안해" 그 한마디가 어찌나 힘든지.."절대 먼저 미안해라고 말하지 않을거야."라고 말하던 울집 작은 아이7살이 되더니 이젠 무조건 미안"미안해 했는데 용서안해주면 안되는거 아니야?" ㅋㅋ쉽지 않은 과제 "화해하기" 그 이야기속으로~마코토는 철도 공원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신고를 기다렸다.30분이 지나도 신고는 나타나지 않았고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3월에 전학 온 마코토가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외톨이로 지낼때 처음으로 말걸어 준 사람이 신고였다.철도 오타쿠인 마코토와 낚시 오타쿠인 신고(* 오타쿠 : 한 분야에 지나치게집중하거나 집착하는 사람)그렇게 친해진 두 아이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마코토 혼자 철도 공원으로 간다.그럼에도 신고를 위해 구입한'닥터 옐로' 스트랩밤잠도 설친 채 학교로 갔으나 미안하다는 말이 없는 신고그런 신고를 처음으로 거절하고 그날부터 신고는 마코토와 같이 놀지 않았다.'미안'이라고 말했으면 용서했을텐데..먼저 미안하다고 말할수 있을까?그 모습에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보여안쓰럽다.쓸쓸한 아이의 얼굴표정두려움을, 어려움을 뚫고다시 시작하는 아이들.그런 아이들이 성장한다.싸우고 화해하며 참된 친구되기..사람은 모두 제각각이다.당연히 다른 사람이므로똑같지 않음으로싸우기도, 화해하기도 하며그렇게 맞춰가는 것~모든 것이 완벽해서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어서 친구가 아닌거다.마코토가 신고의 나쁜 점들을 기억해냈듯이 ㅋㅋ물론,미안해만큼 쉽지 않은용서하기, 용서받기7살 아이처럼"미안해 했는데 용서안해주면 안되는거 아니야?"라고말할순 없잖아~ㅋㅋㅋㅋㅋ 싸우는 것보다좀 더 힘든<화해하기 숙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