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수전 매그새먼.아이비 로스 지음, 허형은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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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자주 가다 보니 제목에 끌려 읽게 된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예술 에세이인 줄 알았는데 뇌과학 책이었어요. 특히 “중요한 건 만화든 소설이든 읽는 행위 자체였다”는 문장이 마음에 남아요. 읽는다는 것 자체가 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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