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파운더들은 처음부터 성공하기도하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처음이 첫번째시도가 아니라는것을 알 수있다.작은 프로젝트들의 시도와 도전 실패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 보완하는 과정에서 더 발전되고 견고한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템들이 끊임없이 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와 컨텐츤도 생각만으로 그치거나 실패했다고 그만두면 진행될수 없다. 예비 창업자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통해서 슈퍼창업자들의 개요와 역사를 통해서 나의 사업도 지혜롭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예비 CEO에게 꼼꼼한 데이터분석 연구, 슈퍼파운더들의 생생한 인터뷰들도 담겨있는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