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자마자 포근한 파스텔 톤 그림에 폭 빠져들었습니다.글을 읽으면서 마음 따스해지는 이야기에 두번 빠져들었고요.요즘같이 제 식구, 개인주의가 상식처럼 되버린 삭막한 현실에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 가족간의 진정한 살가움을 알게 해준 보석같은 단편집입니다.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담긴 다정한 이야기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