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별을 코딩하다
코말 싱 지음, 이펙 코나크 그림, 홍지연 옮김 / 을파소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구글 엔지니어가 직접 들려주는 코딩이야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네요.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지금,

코딩을 위해 꼭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은 코딩교육이지요.

코딩의 기본 원리를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기초이야기

<아라, 별을 코딩하다>

 

 

 

주인공은 아라

디디와 함께 별을 세는 프로그램을 만들 야심찬 꿈


큰 수를 공부하는 걸 좋아하고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으까?

과연 다 셀 수 있을까?

그래서 "별 세기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아라와 디디

 

책을 읽는 내내

데이터센터, 아이디어 실험실, 코딩본부, 로봇연구소에

함께 다녀온 듯한 느낌으로

들떠서 이야기를 해줬답니다.


정말 코딩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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