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주제별로 알맞은 내용을 선택하기도 어려울텐데 사족을 달아서 알기쉽게 글쓴이의 마음까지도 풀어주는 솜씨가 대단하고 우리가 살라가는데 필요한 풍요롭고 알찬글들이 너무도 많아
머리맡이나 책상위에 항상간직하고 생각날 때마다 찾아서 볼 수 있는 보물단지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