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해요 맥 날 믿어 줘서 그리고 여기까지 날 찾으로 와 줘서 고마워요 더구가 그런 일이 있었는데 말이예요 그날 말없이 떠난 건 정말 미안해요 그때는....그저 당신의 얼굴을 보기가 너무 힝이 들었어요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 당신 마저 옆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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