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해방',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던 점은 질병을 피할 수 있는 5가지 전술 영역이었습니다,
5가지 전술 영역은 '운동', '영양', '수면', '정서 건강', '분자'였습니다.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영양' 섭취, 충분한 양질의 '수면', 스트레스를 줄여 '정서의 건강' 유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의사들이 배운 지식을 통한 방법 - 치료 약, 영양제, 호르몬과 같은 몸 바깥에서 들여오는 '분자'들로 질병을 컨트롤하는 것이죠.
'분자'를 제외한, 운동, 영양, 수면, 정서 건강에 대해서 기존 의사들은 심도 있게 배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이 방법들은 암 등의 병이 발병하면 외과적 수술이나 화학 치료를 통한 방법이 아닌 방법들이죠.
어쩌면,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한 선제 조치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선제 조치가 질병에 대항하는 더욱더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면'에 대해서는 의학계가 최근까지도 과소평가하던 영역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