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 블로그 만들기부터 인플루언서 되기까지!, 전면 개정판
황윤정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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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된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이지스퍼블리싱.


작년 9월 퇴사 후, 잠시 필리핀으로 단기어학연수를 갔습니다.

귀국 후, 한 달 푹 쉬니, 2024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재취업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적극적이진 않지만 슬슬 이력서도 내며, 가기 싫은 면접도 가며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회사에 다시 들어갈 수 있을까 보다, 어떻게 하면 회사에 가지 않고 돈을 벌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러다 문득, 2년 전에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가 생각이 났습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에 관한 글을 포스팅했었습니다.

회사에 다니며 병행하기 어려워지다 보니, 그 블로그는 단지 매달 주식 배당금 기록용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다시 해보자는 마음이 생긴 거죠.


방문자도 거의 없는, 죽어버린, 처참한 블로그를 어떻게 다시 시작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고는 주식 투자뿐만이 아니라, 맛집 소개, 일상 등 제 주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을 소재화해서 올려보자고 마음먹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 소재들로 포스팅을 하나, 하나 다시 포스팅하다 보니, 방문자는 조금씩 다시 늘더군요.

방문자가 조금씩 다시 늘었지만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어떻게 운영해야 멋진 인플루언서들처럼 많은 방문자와 내 글의 상위 노출을 확보할 수 있을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미국 배당주 투자를 통해 현금흐름 만들기를 성공시킨 경험을 떠올려봤습니다.

달러를 월세처럼 받고 싶어서 열심히 여러 주식, 경제 도서를 읽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아차 했습니다. 아! 블로그도 공부가 필요하고 나라고요.


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 공부는 전혀 하진 않았던 건지 스스로 의아했습니다.

‘블로그 공부가 필요하다’, ‘블로그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지스퍼블리싱의 ‘된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을 발견하고 바로 제 블로그 공부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책을 받고 하루에 한 챕터 씩, 꼼꼼히 봐야지 하는 맘으로 책을 펼쳤는데, 그날 완독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서평을 쓰는 오늘까지 4회독 했습니다.

밑줄까지 쳐가며 중요한 페이지는 모서리를 접어가며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제대로 된 블로그 운영 방법을 아주 상세히 담고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블로거들을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어떻게 내 글을 상위 노출시킬지에 관해서입니다.

그리고 그 글로 수익은 어떻게 일으킬지, A에서 Z까지 블로그 운영의 모든 것을 담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이 책의 전반적인 줄거리이자 제가 생각한 매력 포인트입니다.


▶ ‘된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의 5가지 매력 포인트

1) 블로그 운영에 관한 확실한 방향성 설정을 일깨워줌

☞ 탄탄한 기획하기 단계(제2장, p34~)

2) 모바일 유저들의 시대

☞ 모바일 최적화 블로그 만들기(제4장, p107~)

3) 글쓰기 기술과 상위 노출 노하우

☞ 매력적인 제목 설정 방법과 글을 잘 쓰는 방법(제5장, p137~)

4) 글의 홍보 방법과 블로그 데이터를 통한 관리 노하우

☞ 글을 퍼뜨리는 방법과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를 통한 블로그 관리 방법(제5~8장, p186~)

5) 내 블로그가 수익으로 이끌어지는 방법

☞ 내 글이 수익이 되도록 하는 방법(제9장, p271~)




- 그림 출처 : 황윤정, 「된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이지스퍼블리싱, 2024년, p146.


「마인드맵을 활용한 키워드 잡기」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특히 기억에 남던 부분은 '마인드맵을 그려가며 포스팅할 글의 키워드 잡는 방법'입니다.

정말 효과적인 키워드를 잡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효과도 실제로 있었고요.


책을 읽은 후, 아래와 같이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첫 번째로,

글에서 1인칭을 나에서 저로 바꾸고 문체를 존댓말로 글을 쓰는 것부터 바꿨습니다.

왜냐면, 제가 포스팅한 글들은 제가 모르는 분들이 읽기 때문이죠.

두 번째로,

블로그 유입 분석을 보니 모바일로 제 블로그로 들어오는 비율이 압도적임을 확인했습니다.

책에서 가이드 해주는 대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글에 들어갈 글의 길이, 사진 비율 등을 변경했습니다.

세 번 째로,

상위 노출을 위한 제목 설정, 검색 유저들이 원하는 정보를 담은 진솔한 글을 쓰도록 노력했습니다.

제목이나 글을 쓰는데 막힐 때는 책에서 알려준 대로 생성 AI를 활용하는 방법도 이용했습니다.

더욱 잘 노출되고 독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글을 적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네 번째로,

블로그 통계 분석과 키워드 설정 연습을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를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하루에 얼마나 들어왔나 용도로만 슬쩍 보던 블로그 통계 분석 서비스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통계가 보여주는 방문자의 성향 및 키워드를 분석해서 방문자가 더 유입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꼼꼼한 과외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책에서 매우 강조하던 탄탄하지 않았던 블로그 기획 다시 세우고, 목표를 재설정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 그림 :상위 노출된 글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 책으로부터 얻은 가장 큰 인사이트는 '양질의 글을 꾸준히 포스팅을 지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이 가르쳐 준 대로 블로그 운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니, 평균 100명 미만이던 방문자가 이번 주초부터 500명을 넘었습니다.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 상위에 포진한 저의 글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있고요.

6개월 아니 1년은 이 책이 가르쳐준 방향대로 지속할 목표를 세웠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블로그가 성장하는 느낌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초보 블로거들뿐만 아니라 이미 블로그 운영은 하고 있지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블로거 여러분들께

‘된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필독서로 강추 드립니다.


이 글은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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