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죽음을 볼 때마다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하나, 그러니 지금을 즐기며 대충 살아야 하나 갈등하게 된다. 그러나 일 잔뜩 미뤄놓고 동유럽 여행을 간 나의 판단은 정답이었다고 생각한다.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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