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살 아이들이 부모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고, 다른사람 앞에서 자기 어머니를 아는 척하는 것을 심히 부끄러워하면서도, 느닷없이 어머니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대화를하고 싶어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 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