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진짜 강하게 만들어줬던 것은언제나 다정하고 따뜻했던 말들이다.
힘들 때 나를 지켜줬던 것은욕먹었던 기억이 아니라 칭찬받았던 기억이다.
그래서 나는 상처받고 싶지 않다.
마음속에 진주 같은 건 품고 싶지 않다.
늘 말랑말랑하고 예민한 마음인 채로 살고 싶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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