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 때, 너무나도 괴로울 때, 이를 악물고서라도 몸을 일으켜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걸 하세요. 더 좋은 건 여러분의 절친과 그걸 함께 하는 거예요. 더, 더 좋은 건 여러분의 절친과 그걸 함께 하면서 ‘결국 다 잘될 거야. 이겨내자. 나는 할 수 있어‘라는낙관적인 생각을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는 거죠. - P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