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속상해지는 내게 강이 말한다. 속상한 마음이 들때마다 잘해드릴 것을 하나씩 찾아내 잘해드리자고. 부모의 삶을 안쓰러워하는 건 서로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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