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로 할 수 없으니 매일 예배의 자리에 아이들을 세운다. 큰 죄인인 부모가 작은 죄인인 아이의 손을 잡고 빛과 진리 되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다. 가정예배가 하나 - P148

‘님과의 관계, 부모 자녀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건 분명하다.
가정예배 자체가 자녀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복음이 자녀를 붙들기 때문이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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