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고 했다. 이탈리아에서 보내는 진과 나의 일상도 밤마다 뜨는 달빛에 물들며 우리의 신화가 돼가고 있었다. - P123
작가는 실패나 실수를 해도 글감이 생겼다며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자신의 상처까지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가다. 어제의 시간도 나중에 그렇게 - P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