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결혼
스테파니 쿤츠 지음, 김승욱 옮김 / 작가정신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제일 쇼킹하고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은 바로 이것,

 

" 낭만적 결혼의 시대가 열리기 전 신분사회에서  

조혼 풍습이 일반화되었던 것은 신분 질서를 위협하는  

최대의 걸림돌이 바로 사랑이었기 때문" 이란 신선한 해석이다.

                                                                                           

18세기 빅토리아 시대 인류 역사를 뒤바꾼 사건이 시작되었으니

바로 사랑이 결혼 생활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애정없는 결혼이 신속히 해체되어간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 속의 이혼의 급증과  

농어촌 결혼의 약  40%가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것과  

가족 부양과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감의 부족과

결혼 기피및 출산파업에 대하여서도  

심각하게 답을 구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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