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와 성경의 진실 - 무지개는 우리 가운데 무지개신학 시리즈 2
야마구찌 사토꼬 지음, 양희매 옮김 / 무지개신학연구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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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과 이 주제를 놓고 대화할 때 가장 유용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풍부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성서에 충실하다는 근본주의의 구호를 그야말로 무색하게 만든다. 그러나 개신교 밖과 대화하려면 여러 사목 경험과 전통을 고려하는 다른 책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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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용상에 흠결 하나가 있는데. 학술서라 보기 어려운 서적의 주장을 근거로 인용한 것이다.
 
개혁교회 영성신학으로서 코메니우스 영성사상의 실천적 해석
안영혁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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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의 영성사 챕터만 읽었고 중세와 종교개혁 간의 대략적인 차이를 가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수도원 영성과 개신교의 차이를 감안하면 한국 개신교는 나름의 길을 찾아야 하지만 게으르게도 가장 큰 모 교단은 무조건 관상 금지만 외쳐왔다. 결국 로마로 가거나 명상단체로 떠나거나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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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신학 - 성공회 신학의 형성과 발전
마크 채프먼 지음, 노철래 옮김 / 비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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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우드는 “역사신학은 정경의 문제를 기정사실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통념적인 구호들이 산산이 깨지는 체험을 하는 건 유쾌하진 않을지 모르나 그것이 역사서의 미덕 아닐까. 다만 이 책만으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주제들이 많은 듯하다. 앞으로 각론격의 책들이 많이 소개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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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하나님 - 교회는 왜 사회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가
케네스 리치 지음, 신현기 옮김, 김홍일 감수 / 청림출판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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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기독교 영성 입문서다. 다른 리뷰와 달리, 나는 이 책이 오늘날 반동적 흐름 탓에 오히려 시의적절하다고 느낀다. 다만 저자의 신학적 방향 탓인지 관상과 투쟁의 관계를 언급하는 장에서 칼뱅은 물론이고 대놓고 ‘안페히퉁’을 가르쳤던 루터를 언급하지 않는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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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3개 외웠으면 밴드를 하자!
사류 지음 / 언더그라인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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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를 터치하는 것으로 음악이 쉽게 소비되는 시대에 음악인의 은폐된 삶의 자리를 짐작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비 대중음악의 경우 관습적 이미지가 빚어낸 신화화만으로 편견이 빚어지기 쉬운 것 같다. 이 책에 굉장히 많은 것이 담겨 있지만 나는 ‘적나라함’을 미덕으로 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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