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4-2 (2016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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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는 새로디자인된 표지로 우공비를 만나보겠네요.. ^^ 너무너무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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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1 - 전4권 (2016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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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비법 마스터

우공비 4-1 (2016)

 

 

 

엄마들 입소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아시고 계시죠?

저 또한 엄마들과 교류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듣고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 아이들 문제집 이야기가 저의 귀를 쫑긋하게 하더라고요

'어느 반 선생님은 어느 문제집에서 단원평가 문제를 많이 내더라' 이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

다들 그 문제집이 어디거냐고 묻고 이야기하는데 정말로 무섭더라고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그 문제집중 하나가 우공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답니다  ^^v

 

 

 

 

아들은 올해 4학년이고 지금까지 홈스쿨을 하고 있는터라 저와 집에서 문제집을 풀거나 독서를 하는 시간이 많아요

 

그렇다보니 저도 아이 문제집을 풀어보는데 우공비는 특히 문제의 난이도나 질적으로 수준이 높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선행보다는 복습위주의 학습을 좋아해요

하지만 이번 겨울방학은 그 전까지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

 

지금까지는 초등 저학년이였던 아들이지만, 올해부터는 고학년으로 넘어가니

수준자체가 많은 차이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왠지 걱정이 앞서서

 

우선은 전과목 세트를 미리 만나보고 아이와 함께 천천히 훅~ 보고 지나가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요

그래서 만나게 된 우공비 세트....

 

 

 

  

 

 

세트로 구입을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별부록이 참.. 맘에 쏙... 드는 느낌....!!!! 저만 그런건 아니죠?

 

특히 이번에 받은 공부달력이나 서술형 비법책은 너무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아들은 특히나 서술형에 약하다보니 요런거 완전 워너비였다는요

 

 

 


 

 

국,수,사,과

 

네 과목을 쭉 보니 국어부분이 특히나 두께가 어마무시(?) 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들도 보면서 헉~ 소리가 절로 나온다고 놀라워 했다는요...!!!

 

저는 기본적으로 겨울방학이나, 봄방학에 국어책에 나오는 도서들 목록을 미리 알아보고

학기 시작하기 전까지 미리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작품" 리스트를 미리 체크해서 방학에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더라고요

전에 아들이 수업시간에 엄마랑 읽었던 책이 나왔다고 하면서 신기했다고 하는데 내용을 미리 알고 있다보니

수업시간에도 재미있고 이해도 더 빨랐다고 하네요

 

 

 

 

 

 

세트와 함께 받은 공부달력

 

아들은 벌써부터 스티커도 붙이고 집중도가 더 필요한 과목은 "수학" 이라고 적고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 어려워 하는 과목은 "과학,사회" 이라고...

 

아들이 적어놓은 것을 보고 어찌나 신통방통하던지

좋아하는 과목에 수학이라고 적어 놓은걸 보니 수학이 아직은 어렵지 않은가 봐요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서 한시름 놓긴 했는데 함께 수학문제 풀다보면 어찌나 답답하던지~ ^^

 

 

 

특별부록 만화속 용어짱

 

간혹 아들하고 공부를 하다보면 저도 모르는 단어가 있긴해요

그럴때마다 사전을 같이 찾아보곤 하는데 이렇게 별도로 준비해주셔서 요건 제가 먼저 보아야겠다 싶어졌답니다

 

미리보고 아들과 학습할때 이용하거나 아들도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만화로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특별부록 서술형 비법책

 

개념부터 시작해서 연습, 실전까지 난이도별로 나와있다보니

아이들이 순차적으로 서술형 문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고요

 

단답형의 문제보다는 서술형 문제의 중요성이 필요한 요즘에 딱인 부록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저희 아들은 요놈 보더니.. 한숨부터.... (워낙 서술형을 싫어라 하다보니.. 보기만해도 싫다고 하더라고요)

 

서술형 문제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싶더라고요

아들도 이번에 제대로 연습을 시켜서 쉽고 간단하게 서술형 문제를 접하는 방법을 찾아볼까 싶어요

 

 

 

오늘 포스팅은 수령기라고하여 간단하게 세트 구성을 알아보았고요

방학과 학기 중 아이와 우공비를 만나면서 제대로된 체험 포스팅은 이후에 올릴까 합니다

 

우리아이 1학기는 우공비 세트로 해결하려 합니다

쿵푸팬더와 함께 하는 우공비 공부비법,,, 알고 싶으신가요?

그럼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이미지 연상학습 우공비로 복잡한 초등 개념 공부~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 대비~! !

1학기 초등 문제집은 우공비로 해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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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면 다야?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8
함영연 지음 / 시공주니어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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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갑질 논란과 함께 돈, 명예, 권력에 관한 이야기들이

우리들 이야기의 화두를 장식하고 있는걸 느낄때가 많아졌어요

 

영화 베테랑을 보면서, 현재 방영하고 있는 리멤버라는 드라마에서도...

한편으로는 다들 나름 입장이라는 것이 있고 처지라는 것이 있겠죠?

 

그래도 우리 모두 행복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런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조금의 배려와 사랑, 정을 실천해보아요 ^^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8편

회장이면 다야?

 

 

 

 

이 갑질논란...

하지만 어찌보면 처지의 차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던 작품을 만나보았는데요

 

회장인 태섭이와 아빠의 병환으로 할 수 없이 할머니와 지내야 해서 전학을 오게된 미령이의

전투아닌 전투가 시작되었답니다

 

 


 

 

 

아픈 담임선생님을 대신에 반 아이들을 통솔해야 하는 태섭이는

엄마의 바람으로 회장의 자리에 있지만 이 자리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위가 좋지 않은 담임선생님은 반 아이들의 잘못을 회장인 태섭이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많다보니

어쩔수 없이 태섭이도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대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답니다

 

매번 미령이에게 성적이 밀리는 태섭이는 미령이가 하는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미령이와 트러블이 생기는 일이 많아졌어요


 

 



 

 

 

 

끝내 미령이 할머니와 태섭이 엄마의 다툼으로 이어지고

그로인해 미령이는 더욱 더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지요

 

어느날 저수지에서 울고 있다 사고가 난 태섭이를 보고

태섭이도 나름 고민과 걱정과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미령이는

서로의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태섭이와 미령이, 반 아이들은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겠지요?

 

 

상대의 처지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번쯤은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해보는 것도 행복한 삶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잘 하라고, 책 읽으라고 매번 잔소리만 하는데

오늘 하루 우리 아이들의 처지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도 그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지 않을까....

 

저도 오늘 방학식 하는 아들에게

이번주는 신나게 놀라고 허락해주어야 겠어요

 

 

 

 

 

참..

 

<회장이면 다야?> 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8 번째 작품이어요

꾸러기 문고는 초등 1,2,3학년이 읽기에 아주 그만 인 시리즈인데요

 

저희 아들은 워낙 글밥 많은건 싫어라 하는 스타일인데, 저와 잼나게 한번 읽고 나면

신기하게 그 다음부터는 어느순간 혼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요

 

아이에게만 책 읽으라고 하지말고 엄마도 같이 아이가 읽는 작품들이 어떤내용인지 읽어보고

같이 작품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토론이나 논술형식으로 독후활동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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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교과서 인물 : 세종 대왕 - 소통, 융합, 혁신의 지도자 이야기 교과서 인물
이재승 외 지음, 이고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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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살아 있는 지도자 세종 대왕을 지금, 만나 보세요

소통, 융합, 혁신의 지도자 세종대왕

 

 

 

여러분은 우리나라 역사적 인물 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분이 누구인가요?

저는 세종대왕도 있었지만 명성왕후나 신사임당이였답니다

 

하지만, 아들은 다르더라고요 "세종대왕"

왜 냐고 물어보니 한글창조라는 위대한 업적이 있어서 그런지

교과서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와서 익숙한 것 같다고 해요

 

이렇듯 저와는 좀 다르게 많은 분들이 세종대왕을 말씀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첫번째 인물이 세종대왕이였답니다

 

 

글밥이 제법 있는지라 초등 저학년인 아들이 혼자 읽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제가 읽어주었는데요

많은 시간을 공들여 읽은 작품이라 아마도 나중에 기억이 많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인 생각은 초등 저학년 보다는 중, 고학년이 읽기에 딱인 것 같고요

어느정도 사전 지식이 있는 경우는 이해도가 더 높아 질 것 같다는 것도 더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독서습관이 잡혀있는 아이라면 초등 저학년이라도 읽기에는 무난할 것 같아요

 

아들은 워낙 글밥 많은 책들을 좋아라 안해서 저랑 같이 읽었는데요

생소하고 모르는 단어들은 사전에서 찾아보고 영릉에 가서 직접 보기까지 하였던지라

아들도 이번 작품은 다른 작품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야기 교과서 인물

세종대왕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하기 전 지안이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방학숙제인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찾아보기' 를 위해 친구와 함께 영릉을 찾아가요

 

이 부분에서 사진과 함께 나오는 영릉을 보고

저도 아들과 함께 주말에 영릉을 찾아가 보았답니다

 

 

 

 

 

위치는 여주이고 입장료는 500원 (아이는 무료였어요)

 

저희는 추운날씨에 갔던지라 제대로 보지는 못하고 왔지만 나중에 날씨 좋을때 가서

천천히 둘러보면 참 좋을 것 같았어요

 

 

 

 

 

 

책에서 나오는 영릉과 실제 영릉 모습이어요

 

저희는 책에서 나온 자세한 설명을 읽고 가서 그런지 안내판을 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알 수 있었던지라 나름 뿌듯함이 있었답니다

 

 

 


 

 

 

 

 

 

금천교와 홍살문을 지나 돌길을 보니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각이 났어요

이 길을 참도라고 하는데 길의 가운데가 튀어나와 있는게 보이시나요?

 

높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은 영혼만이 다닐 수 있는 것이라고 해요

그러니 가능하면 사람들은 아랫부분으로 다니는게 좋다고 안내판에 나와있었나보더라고요

저는 읽지 않았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읽더니 아이한테 이야기 하는걸 들었어요

 

저와 아들은 미리 책을 읽고 간지라... 다 알고 있는 내용이였지용 ^^



 

 

 

 

 


 




 

 

 

영릉을 오르기전 세종대왕 시대의 업적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자격루, 측우기, 만원짜리에 있는 혼천의 등..... 이것저것 다 보니 한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집에와서 책을 다시 보면서 아들에게 물어보니

처음 책만 보았을때 보다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그럼 책을 만나볼까요....

 

세종 (충녕대군) 은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즐겨하였답니다

하지만 형인 양녕대군은 세종과는 정 반대였지요

 

책에서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색다름을 느꼈던것 같아요

일반 그림책이나 동화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단순함과 함께 동양적인면(?) 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단순함 속에 책의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묵을 이용해 그린 그림 같은데 저도 전문가가 아닌지라...

 

 

 

 

 

 

책 중간에 보면 '역사 한고개' 라고 해서
이야기를 좀더 디데일하게 알 수 있는 배경이나 지식, 정보를 알려주시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요거요거 은근 역사공부도 되고 좋더라고요

 

아직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아들인지라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만 하는 아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정말로 진땀 좀 흘렸어요

저도 잘 모르는게 많다보니... 같이 공부한 샘인거죠 ^^

 

 

 


 

 

 

참..

 

앞부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특징 중 하나는

오늘날의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했는데요

 

마지막 부분에 보면 Q&A 형식으로 세종대왕과 아이들의 질의응답 이야기들이 있어요

고기를 즐겨 드셨던 세종대왕님은 편식을 하여 건강이 좋지 않았으니

너희들은 골고루 먹고 운동 열심히 하라고 답해주시는 부분이 참 인간적이고 재미있었어요 ^^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는

세종대왕을 시작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어요 저는 이 중 신사임당편을 꼭 보고 싶네요 ^^

 

장영실은 세종대왕과 함께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이셨어요

위의 자격루를 만드신 장본인 이기도 하답니다

 

책 속에서 세종대왕은 신분이 낮은 장영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현명함을 지니고 있는 것도 나오는데요

이렇듯 세종대왕은 신분의 높고 낮음을 보시지 않고 그 사람의 능력과 누구나 귀한 존재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지안이의 방학숙제로 시작된 역사속 인물 찾기는

단순하게 역사속 인물에 대해 알아보는게 아닌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소통과, 융합, 혁신의 지도자로 알고 있는 세종대왕도 알고보면 편식을 하셨고

글만 너무 읽어서 운동을 못해 건강도 좋지 않으셨으며, 전쟁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라서

많은 장군들에게 문의를 해야 했던 세종대왕

 

어머니와 아내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세종대왕을 보면서

아들과 저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아들은 <이야기 교과서 인물/ 세종대왕>을 세 차례 만나보았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저와 만났고

다음에는 영릉을 찾아서 세종대왕과 업적들을 직접 보았고요

마지막으로 직접 보았던 세종대왕과 업적을 책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많은 시간을 만났던 세종대왕을 아들은 오래오래 간직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야기로 보는 세종대왕과 역사... 참으로 훌륭하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여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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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송순섭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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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신간 나와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독특한 발상에서 오는 신기함과 놀라움에 빠져보았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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